소아 잠복고환 복강경수술 연구논문, 대한탈장학회 학술지 게재
등록일 | 2016-11-15 조회수 | 2819

잠복고환의 일차적 치료로 시행된 복강경 잠복고환수술에 대한 결과 보고

Short-term Outcomes of Laparoscopy-assisted Orchiopexy as Initial Management of Cryptorchidism


논문저자: 이성렬ㆍ변건영 (담소유병원)

책임저자: 이성렬 병원장

 

잠복고환은 소아에서 흔한 질환 중 하나로 신생아의 약 2~4%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소아에서 잠복고환이 발견되는 경우 가임력의 보존, 고환암의 예방 및 발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잠복고환의 치료로 일반적으로 고환이 신체검사에서 만져지는 경우 서혜부나 음낭절개를 통한 고환고정술을 시행하고,

만져지지 않는 경우 초음파 등 진단검사 후 진단적 복강경을 시행하게 된다.

 

1991년에 Jordan과 Winslow가 잠복고환에 대한 첫 번째 복강경고환고정술을 보고한 이래로 술기(術技)의 발달과 함께 복강경 수술이 널이 시행되고 있으며, 잠복고환에서 복강경 수술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것뿐만 아니라

고환고정술이나 고환 절제술 등의 치료도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진다. 그러나 신체검사에서 만져지는 잠복고환뿐만 아니라 만져지지 않는 잠복고환에서도 일차 치료로 서혜부나 음낭을 통한 접근을 우선 시행 할 것을

제시하는 문헌들도 보고되고 있다.

 

본 기관(담소유병원)은 모든 잠복고환 환자에서 복강경적 접근[Laparoscopic exploration with laparoscopy-assisted orchiopexy]을 일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본 연구를 통해 복강경 접근을 통해 관찰한 잠복고환의 임상적 특징을 살펴보고, 모든 잠복고환 환자에서 일차적으로 시행한 복강경 수술의 실행가능성[feasibility], 안정성, 그리고 이러한 접근의 장점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그에 따른 잠복고환의 일차적 치료로 시행된 복강경 보조 고환고정술에 대한 단기 경과 보고[Short-term Outcomes of Laparoscopy-assisted Orchiopexy as Initial Management of Cryptorchidism]를 통한

논문을 발표, 대한탈장학회[The Korean Hernia Society] 최근호에 기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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