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 탈장 복강경수술 연구논문 SCI국제학술지 게재
등록일 | 2018-08-17 조회수 | 1462

재발 탈장 복강경수술 연구논문 SCI국제학술지 게재

 

[논문 제목]

Novel transabdominal preperitoneal hernioplasty technique for recurrent inguinal hernia: Overlapping of whole posterior wall with newly added mesh and pre-existing mesh by closing hernia defect (재발 탈장 치료를 위한 경 복벽 전 복막 탈장 봉합술: 새롭게 추가한 보강막과, 이전 보강막을 사용한 탈장 부위의 치료와 전 복벽의 완전한 보정)

 

[연구 배경]
재발 서혜부 탈장 환자 중, 일부는 이전에 복강경 탈장 교정술을 받았다. 그러나 이로 인해 보강막의 유착이 일어나, 완전한 전복벽의 제거가 어렵게 되었다. 이에, 본원에서는 재발 탈장의 치료를 위해 탈장 구멍의 봉합과 더불어, 기존 보강막에 새롭게 보강막을 추가하는 새로운 경 복벽 전 복막 (TAPP)탈장 교정술을 적용하였다.


[연구 방법]

24명(남자 23명, 여자 1명, 평균 연령 55.8 ± 14.0 세) 의 재발 서혜부 탈장 환자에 대해 연구하였다. 새로운 TAPP(mTAPP)는 탈장구멍의 봉합과, 8X6cm2 의 새로운 보강막을 사용하여 수술을 시행하였다. mTAPP는 전 복벽 전체와 이전에 존재하던 보강막을 완전히 덮는 술기이다.

 

[연구 결과]

24명의 환자 중, 12명은 직접 탈장, 12명은 간접탈장이었다. 평균 수술 후, 1주 뒤에 측정한 통증 점수는 직접탈장 집단에서 2.5, 간접탈장 집단에서 2.0이었다. 일상 생활에 복귀하기 까지 소요된 시간은 직접탈장 집단에서 평균 8.5일, 간접탈장 집단에서 평균 7.5일이었다. 평균 경과 관찰 기간은 21.0 ± 17.0 개월이었다. 아직까지 재-재발이나, 수술 후 나타나는 만성 서혜부 통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 결론]

재발 서혜부 탈장 치료를 위해 고안된, 이전 사용된 보강막과 새롭게 추가한 보강막을 이용한 전 복벽의 지탱과, 보강막 이동을 막는 봉합 방법이 변경된 mTAPP은 재발과 합병증 발생 빈도가 적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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