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된 소아서혜부탈장 복강경수술로 치료 연구논문, SCI국제학술지 게재
등록일 | 2018-11-02 조회수 | 2110

[연구 제목]

Laparoscopic reoperation for pediatric recurrent inguinal hernia after previous laparoscopic repair - hernia sac removal,non-absorbable multiple stitches linear suture rapair of myopectineal posteriorwall 

(복강경 탈장수술 후 재발한 소아 서혜부탈장의 복강경수술)


[연구 배경]

재발은 소아 서혜부탈장 치료에서 흥미로운 분야이다. -재발(Rerecurrence) 은 재수술 후에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다. 이번연구를 통해 이전에 서혜부 탈장 재발로 복강경 탈장 교정술을 받은 환자들의 재-재발 탈장에 대한 복강경서혜부 탈장 재 수술의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2012 9월부터 2018 4월까지, 이전에 탈장 수술을 받았으나 다시 재발하여 본원에서 재 치료를 받은 15세이하의 환자 71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전 복강경수술 방법은 환자들의 이전 진료기록을 통해 분석하였고, 탈장낭의 제거 유무, 봉합한 실의 재질(흡수성, 비흡수성), 고위결찰술 방법(쌈지봉합, 연속봉합법) 는 복강경을 통해 확인하였다. 이 연구에 포함된모든 대상자의 탈장 치료는 탈장낭의 제거와, 비 흡수성 실을 이용하여 근-복막 직선 봉합술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모든 환자는 간접탈장이었다. 수술 도중 개복수술로의 전환 사례는 없었다. 71명의 환자 중, 56명은 남자, 15명은 여자였다.전체 환자 중 49(69%)의 환자가 첫 수술을받은 뒤 1년 안에 탈장이 재발하였으며, 평균 재발 기간은10.8 ± 9.3 (2 – 48)개월 이었다. 전체 환자 중 수종이 동반된 환자는 27(38%)이었으며, 이 중 음낭수종은 22, 눅크관에 발생한수종은 5명이었다. 이전 수술에서,95.8%(68/71) 의 환자가 탈장낭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였고, 59.2%(42/71)의환자는 흡수성 실을 이용하여 봉합이 되어있었으며, 84.5%(60/71)은 쌈지봉합법으로 고위결찰이 되어있었다. 현재까지의 관찰 기간동안 재-재발은 일어나지 않았다 [경과 관찰 기간19.0 ± 13.4(1-53개월)]..


[연구 결론]

탈장낭 제거와 비 흡수성 실을 이용한 근-복막 봉합법이 사용된 복강경 (탈장) 재 수술은 재발과 합병증 빈도가 높지 않은,효과적인 수술 방법이다.




 

03.jpg

05.jpg

06.jpg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 인터넷발달과 외과수술병원선택 연구논문, SCI국제학술지 게재
      

카카오톡 QR코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