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룩한 중증 겨드랑이 부유방 환자를 위한 두 단계 수술의 효과: 첫 번째 단계 수술에서 유선의 제거 후 두 번째 단계 수술에서 불필요한 피부의 절제
등록일 | 2020-02-20 조회수 | 747

불룩한 중증 겨드랑이 부유방 환자를 위한 두 단계 수술의 효과: 첫 번째 단계 수술에서 유선의 제거 후 두 번째 단계 수술에서 불필요한 피부의 절제

Efficacy of Two-Step Surgery on Severely Protruding Axillary Accessory Breast:

First-Step Mammary Gland Excision Followed by Second-Look Redundant Skin Excision



[배경]

부유방의 증상은 환자들 사이에서 매우 다양하다. 불룩하지만 가벼운 부유방 증상의 경우 피부절제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중증의 경우에는 피부절제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본 연구를 통해 필요한 경우 유선 제거 후 6개월 후에 불필요한 피부절제를 시행하는 새로운 수술방법에 대한 연구를 보고하고자 한다.

 

[목적]

본 후향적 연구는 2017년에서 2019년 본원을 내원하여 부유방을 진단받은 834명의 여자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부유방의 분류는 외관을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였다(Class1-둔각의 형태로 튀어나왔으며 만져지는 것/Class2-피부 접힘과 예각으로 이뤄진 것). Class2 환자 집단(204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고, 다시 두 그룹으로 나누어 수술방법을 달리 진행했다(일괄 제거 및 절제하는 기존의 수술방법-36명/두 단계로 나누는 새로운 수술방법-42명). 환자들은 최초의 수술로부터 6개월 후 외관, 겨드랑이 통증, 흉터를 기준으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204명의 Class2 환자 집단 중 168명의 환자를 새로운 수술방법으로 진행, 계획했다(168명 중 42명의 환자가 첫 단계 유선 제거 후 6개월 뒤에 피부 절제를 시행하였고 126명은 유선 제거 후 피부 절제가 필요하지 않아 첫 단계에서 치료를 종료했다). 나머지 36명은 기존의 수술 방법대로 유선 제거 및 피부 절제를 동시 진행하였다. 수술 후에 42명의 두 단계 수술을 받은 환자의 흉터는 평균 4.3cm이었으며 기존의 수술법을 받은 환자는 평균 6.4cm이였다. 만족도 점수도 13.6 vs 12.3점으로 새로운 수술법을 받은 환자 집단에서 더 높았다.

 

[결론]

불룩한 중증 겨드랑이 부유방 환자들에게 있어서, 처음 수술 시에 피부를 보존하면서 유선을 제거하고 6개월 후에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피부절제를 시행하였다. 이러한 수술 절차를 시행한 결과 기존의 유선 제거, 피부 절제 동시 수술과 비교하여 과도한 치료를 피하고 환자의 만족도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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