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외과 의료계에 ‘부유방 수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담소유병원의 SCI국제학술지 논문
(Efficacy ofTwo-Step Surgery for Severely Protruding Axillary Accessory Breast :
First-Step Mammary Gland ExcisionFollowed by Second-Look Redundant Skin Excision
“불룩한 중증 겨드랑이부유방 환자를 위한 두단계 수술의 효과”) 에
다시 한번 세계 의료계 및 석학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화재가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담소유병원은 세계최초로 ‘부유방 새로운수술법’에 관한 논문을
세계최고 권위의 SCI국제학술지에 발표, 게재 했었습니다.
논문이 발표된 이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부유방외과수술의 한 획을 긋는 사건 이다’ 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시간이 지남에도 관심이 사그라 들기는커녕 다시한번 세계 의료계의 관심을 불러 이르키고 있어
국내외 의료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 되는 것 입니다.
미국 성형외과의 거장인 Joseph P. Hunstad 박사는 담소유병원의 논문에 대해
‘향후 부유방 수술의 지대한 발전 기대’ 라는 의견으로 초청토론지에 게재 하였고
(This large retrospective study offers significantvalue to the body of the literature by
validating the combination technique ofgland excision and liposuction.
This approach minimizes axillary trauma andscarring without adversely
affecting the aesthetic outcome or patientsatisfaction.)
중국 의과 아카데미ㆍ북경 유니언 의대 유방성형외과 교수인 Dali Mu박사 또한
새로운 부유방 수술법 논문에 관한 관심과 수술에 관한 궁금증을 APS 학회지에 게재하는 등
(We congratulate the satisfactory aestheticresults they achieved
and would also like to express our considerations on thisstudy.)
담소유병원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외과 의료계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병원이 됨으로서
코로나로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에도 세계적인 병원이 있다'라는 자부심을 심어 주게 된 것 입니다.
부유방이란 덤으로 존재하는 유방을 말하는데
유선의 뿌리를 따라 겨드랑이, 가슴 아래, 팔 아래 쪽에 더러 발생합니다.
부유방 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치료를 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주기적 통증과 주위 시선, 이로인한 자존감 저하 부분이 큰 것으로
외과 수술 밖에는 치료법이 없는것이 사실 입니다.
그렇기에 담소유병원의 '부유방 새로운 수술법' 논문이
환자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될 것 입니다.
담소유병원의 새로운 수술법은 피부가 접히는 중증의 겨드랑이 부유방수술에서,
기존 수술방법과는달리 1차 수술시 피부를 절제하지 않고, 1cm 겨드랑이구멍을 통해
유선 조직을 제거, 이후 6개월 뒤 2차 피부 절제를 판단하는 수술로
1차 피부를 절제하는 경우보다 상처의 크기가 50%정도 줄어드는,
세계최초로 발표한 새로운 수술법 입니다.
담소유병원의 이성렬박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수술 후 만족까지 제공하는 것은 당연하다" 밝히며
논문 게재 후 세계에서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각국의 외과 전문의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답변 논문을 추가 게재 하였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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