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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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유병원 이성렬 병원장(의학박사)이 소아 이소성 고환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담소유병원이 발표한 44번째 국제 SCI 논문으로, 희귀 질환인 소아 이소성 고환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소성 고환(Ectopic Testis)은 고환이 정상적인 하강 경로를 벗어나 위치하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지금까지는 대부분 개복 수술을 통해 치료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세계 최초로 복강경 수술만으로 이소성 고환을 안전하게 교정하고 완치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연구는 2016년부터 9년간 담소유병원에서 복강경 잠복고환 고정술을 받은 10세 미만 소아 환자 2,306명 중 이소성 고환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회음부 이소성 고환, 대퇴부 이소성 고환, 횡행성 고환 이소증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모든 환자에서 수술 후 고환의 생존과 정상적인 성장이 확인되었으며 합병증이나 재수술 없이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성렬 병원장은 이번 연구에 대해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보고된 이소성 고환 치료 연구 가운데 가장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또한 복강경 수술만으로 완치된 세계 최초의 소아 이소성 고환 치료 사례 보고로, 기존 개복 수술 대비 최소 침습, 빠른 회복, 합병증 감소의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희귀 질환인 소아 이소성 고환 치료에 있어 새로운 표준 치료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복강경 접근을 통해 고환을 복강 내에서 정확히 이동시키고 정상 위치에 고정하는 것이 가능함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향후 소아 이소성 고환 치료의 국제 가이드라인 마련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복강경 최소침습 수술의 적용 범위를 희귀 소아 질환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담소유병원은 최근 10여 년간 17,500례 이상의 소아 복강경 탈장 수술을 시행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아 탈장 분야 SCI 논문 17편을 발표하는 등 소아외과 분야의 연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당일 입원·당일 퇴원이 가능한 원데이 시스템과 소아 전용 병동, 소아 전용 수술기구 운영 등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담소유병원은 지속적인 임상 연구와 의료기술 발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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