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활동이 많아지고 건강과 외모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높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고민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질환들이 있다. 남자는 여성형유방증(여유증) 여자에겐 부유방이 그 대표적인 증상이다.
부유방은 가슴 아닌 겨드랑이와 같은 부위에 유방조직과 비슷한 조직이 발달한 것을 말한다. 태아 시기에 겨드랑이와 가슴, 사타구니까지 일명 밀크라인이라고 부르는 유선뿌리가 생성되는데 어...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담낭클리닉 연구팀이 최근 5년간 집계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구통계를 종합해 조사한 결과 인구 10만 명 당 담석증 환자 수는 노년층으로 갈수록 많아지고 있으나, 최근 5년간 증가비율은 30~40대에서 가장 높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인구 10만 명 당 담석증 환자 수는 304.4명이며, 연령대 별로는 80세 이상 963.7명, 70대 850.3명, 6...
흔히 ‘맹장염’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때 찾아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 질환으로 꼽힌다. 특징적인 초기 증상이 명확하지 않고, 다른 복부 질환들과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기 쉽다. 증상의 심각성을 모르고 시간을 지체하는 경우가 많아, 염증을 더 악화시켜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빈번하다.
맹장염을 의심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 증상은 ‘오른쪽 아랫배’ ...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의 건강은 여성의 자신감과도 직결되는 만큼 각별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갑상선암 다음으로 높은 발생률을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매년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어 경각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다. 스스로 촉진하며 자가체크를 해보았다가 가슴에 몽우리가 만져져 혹시나 유방암이 아닌지 병원을 찾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
최근 출산을 경험한 여성 A씨는 출산 후 배꼽주변에 불편함이 가시지 않아 병원을 찾은 후 배꼽탈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배꼽탈장이란 배꼽 주변에 있는 근막이 약해져 이 부위에 탈장이 발생한 것인데,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외과질병으로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발생빈도가 높다.
우리 몸의 복부는 양쪽에 수직으로 복직근이 내려오고 그 사이 배꼽주변 근막이 지탱해 주는 구조로 되어 있는...
남성들에게 탄탄한 가슴 근육이란 꼭 가지고 싶은 ‘로망’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꾸준한 운동, 식습관 관리로 몸매 관리에 나서는 이들이 많은데, 이때 몸매 관리는커녕 말 못 할 신체 고민으로 얇은 옷조차 입을 수 없다는 이들이 있다. 일명 여유증이라고 불리는 여성형유방증이 있는 남성들이 그 주인공이다.
여성형유방증이란 남자 가슴의 유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마치 여성의 가슴과 같이 볼...
얼마 전 유방암을 걱정한 유명 헐리우드 배우가 가슴절제 수술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 유방암은 갑상샘(갑상선) 암에 이어 한국 여성에게 두번째로 많이 나타나는 암으로 유방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 40세 이후 여성에게는 1~2년 마다 정기적인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소 자가체크 중 가슴에 멍울이 느껴져 유방암이 아닐까 하는 걱정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가슴에 멍울이 만져진다고 해서 모...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연구팀의 복강경 탈장 수술 연구논문이 SCI국제학술지에 게재 확정되었다. 국제 SCI저널인 'Journal of Clinical CaseReports'에 소개되는 이번 연구는 '서혜부탈장이 발생한 안드로겐 불감 증후군(이하 AIS) 소아탈장 환자에 대한 복강경 수술(Two cases of successfullaparoscopic hernia repair and repositioning&n...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연구팀의 ‘Safety of Single-incisionLaparoscopic Cholecystectomy for Acute Cholecystitis(급성 담낭염 환자에 대한 단일 절개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안정성)’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ANZ Journal of Surgery (Impact Factor 1.513)’에 게재되었다.
급성 담낭염 환자에 대한 SILC의 안전성과...
겨울이 다가오면서 여성형유방증(여유증)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에 비해 땀이 덜 나고 옷이 두꺼워지는 때이다 보니 수술 후 일상생활이나 외출 시 불편함이 적고 겉으로도 잘 드러나지 않아 수술의 적기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여성형유방증이란 남성의 가슴에 유선조직이 과도하게 발달돼 여성의 가슴처럼 봉긋한 모습을 띄는 증상을 말한다. 우유를 생산하는 선을 말하는 유선은 여성의 유...
담석증은 우리나라는 물론 어디서나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쓸개라고도 부르는 담낭은 간 아래 부위에 위치하는 소화기관으로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보관하며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담낭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과도하게 농축하게 되는 경우 찌꺼기가 생기게 된다.
담즙을 일정 시간 동안 보관하는 주머니인 담낭은 생리적 기능의 특성상 결석 형성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담즙이 농축되고 점액 분비가 ...
예상치 못하게 복통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 질환이 바로 맹장염이다. 의학적인 용어로는 충수염이라고 한다. 가벼운 질환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빠른 진단과 수술을 받지 못하면 복막염이나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위험할 수 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생긴 곳으로 끝부분에는 벌레 모양의 충수돌기가 달려 있다. 이 충수가 막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