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정맥에는 혈액의 역류를 막기 위한 판막이 존재한다. 간혹 이 판막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심장으로 가야 할 피가 다리로 역류하는 경우, 그 압력으로 인해 혈관이 보기 싫게 튀어나오거나 통증, 무거움 등이 발생하는데, 이를 ‘하지정맥류’라고 한다.
하지정맥류는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발병률이 높고,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업을 가졌을 경우,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에서 확연히 발...
대한외과학회는 외과학의 연구, 외과학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가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해, 의학적인 지식을 공유하고 한 해의 연구결과를 수확하는 자리를 가진다. 올해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 68차 대한외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이하 KSS 2016)를 개최했다.
복강경연구소를 설립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의...
담소유병원 복강경연구소 탈장수술 의료진(병원장 이성렬)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APHS 2016(아시아태평양탈장학회)에 발표자로 참석했다.
이번 학회에서 이성렬 병원장은 '직접 서혜부탈장에서 탈장 결손부 봉합을 포함한 새로운 TAPP 연구 ((The novel technique of TAPP herniorrhaphyfor direct ingui...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복부 초음파 등 첨단 기술의 발전과 건강검진의 증가에 따라 담석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평소 질병의 징후를 느끼지 못했던 환자들이, 검진을 통해 담석증, 담낭용종 등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담석이란 담즙 내 구성 성분이 담낭이나 담관 내에서 응결 및 침착 되어 형성된 결정성 구조물로, 담낭결석이 지속적으로 담낭벽을 자극할 경우 만성 담낭염이 생기고 만성 담낭염이...
일반적으로 지속적인 다리의 피로감, 저릿함, 부기가 지속될 때, 특히 선명한 실핏줄과 구불구불한 튀어나온 핏줄이 눈에 띄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여성이 남성의 약 2배가량 발병률이 높으며, 유전적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 중 하나로, 가족 중에 정맥류 환자가 있고 증상이 있다면 검사가 필요한 질환이다.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연간 15만 명 이상이 하지정...
대중매체에 자주 노출되는 맹장염, 노출이 많은 만큼 맹장염에 관한 오해가 많은데 우선 맹장염이라는 명칭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맹장염으로 불리고 있지만 정식 명칭은 충수염(appendicitis)으로, 대장의 시작 부분인 맹장 끝에 달려있는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 복부 팽만감 등의 초기 증상이 있고 만약 수술 시기를 놓쳐 복막염으로 진행된다면 많은 합병증을 유발하기...
담소유병원 탈장클리닉 의료팀(이성렬 병원장, 최병서 원장)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APHS 2016(아시아태평양탈장학회)에 '여성의 탈장과 감별해야 할 서혜부의 질환들 (Diagnosis and Treatment: Differentiation of Inguinal Hernia from Other Diseases in Female Patients)'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APHS 2016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진들이 ...
최근 이성렬, 황성배 박사팀이 이끄는 담소유병원 부유방연구팀의 논문 (논문제목-
Accessory Axillary Breast Excision with Liposuction UsingMinimal Incision)이 미용성형 분야의 최고 권위논문인 APS (AestheticPlastic Surgery, 이하 APS) 학술지에 게재 확정됐다.
APS는 성형, 미용 수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술지로 전세계적...
서혜부 탈장은 성인과 소아 모두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수술이 최선의 치료 방법이다. 하지만 성인탈장과 소아 탈장은 발생 기전이 다르며 예방 방법이 거의 없어 우선 증상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탈장은 복부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복벽에 결손이 나타날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전립선질환이나 만성 변비 등 복압이 높아질 수 있는 질환들도 탈장을 유발한다. 성인탈장은 지방...
하지정맥류는 정맥 안에 위치한 판막의 고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판막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 다리 아래에 혈액이 고여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이 경우 통증, 무거움, 피로감 등의 증상들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실핏줄과 구불구불한 혈관이 튀어나오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오래 서있는 일을 할 경우, 가족력 등이 주요 발병 원인이다.
하지정맥류는 여성의 발병률의 남...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담낭질환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났다. 담낭질환은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지방의 분해를 돕는 효소를 분비하는 담낭에 무리가 되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담낭질환은 대표적으로 담석증과 담낭염이 있다. 담석증의 경우 담낭의 안쪽에 담석이라고 하는 돌이 만들어져 생기는 질환이다. 담석이 담낭 내부를 꽉 채우거나 담즙이 생성되는 관을 통해 들어가...
맹장염은 예방법이 없는 질환이기에 발생시 빠르게 수술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고 한다. 맹장염이 발생하면 갑자기 찾아오는 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은 초기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지나친 것으로 이미 염증이 진행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느껴지기 전에는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듯한 증상, 복부의 팽만감과 메스꺼움 등의 가벼운 초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