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남성여유증(여성형유방증)수술, 치료∙미용∙심리적 목적 함께 고려해야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8-05-09
  • 조회수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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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팩과 넓고 단단한 가슴은 남자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포인트 중 하나다. 하지만 가슴살이 여성처럼 봉긋 튀어나오고 말랑말랑한 경우도 있다. 바로 여성형유방증 또는 여유증이라고 하는 증상이다. 여성의 가슴에만 있어야 하는 유선(젖샘)조직이 발달해서 나타나는데,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주고 때로는 통증을 가져오기도 한다.

 

 

호르몬 불균형, 식습관 등 원인 다양해 
여성의 가슴에는 유선조직이 있다. 젖샘이라고도 부른다. 여성의 가슴에만 있어야 할 유선 조직이 남성에게 생기면 가슴이 발달하게 된다. 이를 바로 여유증이라고 한다. 남성의 가슴이 봉긋하게 나오면 보통 살이 쪘다고 생각해서 방치하기 쉽다. 그러나 여유증은 비정상적인 유선 조직 때문에 발생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여유증으로 병원을 찾은 남성은 5225명이다. 최근에는 식습관과 생활패턴의 변화로 청소년에게서도 많이 나타나는 추세다.


남자의 여유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양하다.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사춘기 때 남성 여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유선 조직이 증식하는 일시적인 신체 변화다. 또 신경 안정제, 이뇨제, 결핵 치료제, 심혈관 치료제 등 복용하는 약물의 영향도 받는다. 비만, 신부전, 갑상선 질환, 간 질환 등 전신 질환의 영향도 여유증과 관련 있다. 이외에 가족력, 남성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노화, 고환 종양과 염증 등 고환 질환에 따른 혈중 여성호르몬 증가도 여유증에 관여한다.


사춘기 때 흔해, 운동해도 빠지지 않아
여유증의 종류는 크게 2가지다. 유선 조직이 대부분인 유선조직형 여유증과 유선 조직은 적고 지방이 많은 가성 여유증이다. 여유증은 대부분 사춘기 때 증상이 시작한다. 하지만 사춘기 때 증상이 없다가 서서히 가슴 부피가 커질 수도 있다.


여유증이 있으면 눈으로 봤을 때 가슴이 커 보이고 만져진다. 특히 체중 감량이나 운동을 해도 가슴의 크기가 변하지 않는다. 아울러 젖꼭지 둘레에 멍울이 잡히거나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지만 유독 유륜 주변만 불룩하게 나와 있을 수도 있다. 때론 가슴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일시적인 여유증은 주로 12~15세 사춘기 남아에서 나타난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시작됐다가 1~2년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20세 이상의 여유증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수술로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전조직의 완전한 절제가 치료 해답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 된 후에도 유선 조직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유방 초음파를 통해 유선조직 층이 확인되면 여유증으로 진단한다.


최근 SCI국제학술지인 유럽미용성형외과학회지 (Aesthetic Plastic Surgery : Impact Factor 1.320)를 통해 여유증수술에 관한 논문을 게재한 담소유병원 여유증클리닉 연구진은 “여유증이 남아 있거나 새롭게 생겨서 여성형 가슴이 있는 남성은 사회적,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삶의 질이 떨어진다. 여유증수술은 유선조직을 절제하는 방법이 최선인데 지방흡입을 동반하면 수술시간이 30분 정도로 줄어들고 외관상 만족도가 높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케이스의 여유증수술에서는 지방흡입비용이 따로 추가되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케이스별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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