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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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이상이 있는데 잘 몰라서 방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으면 수년에서 십수 년을 지내다가 발견하기도 한다. 그중 하나가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유방(副乳房)'이다. 이는 정상 유방 외 또 다른 유방이 생긴 상태다. 겨드랑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대부분 살이 쪄서 그렇다고 오인해 방치한다. 하지만 통증·종양 등이 발생할 수 있어서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정상적인 유선조직 때문에 발생
여성의 유방을 손으로 쥐면 조금 딱딱한 것이 만져진다. 젖샘으로도 불리는 '유선'이다. 유선은 한쪽 유방에 15~25개가 있다. 유선에선 모유가 만들어지고, 모유 성분도 합성된다. 모유를 만드는 유선에도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중 한 가지가 부유방이다. 가슴에 있는 정상 유방 이외에 다른 곳에 부수적인 유방이 더 있는 상태다. 대부분 비정상적인 유선 조직 때문에 나타난다. 보통 겨드랑이부유방을 겨드랑이 살이 쪄서 그렇게 보이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해당 질환이 발생하는 신체 부위를 '밀크라인'이라고 한다. 이는 엄마 뱃속의 태아가 약 5주 됐을 때 겨드랑이부터 가슴을 거쳐 양쪽 서혜부까지 유선 뿌리가 생성되는 선이다. 해당 질환의 부위가 위팔, 겨드랑이, 가슴 아래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신생아가 태어난 후 자라면서 가슴 위를 제외한 유선 뿌리는 사라진다. 그러나 퇴화하지 않고 남아 있는 유선조직이 있으면 밀크라인을 따라 해당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는 겨드랑이며 위팔 안쪽, 가슴 아래에도 관찰된다. 드물지만 서혜부, 허벅지, 옆구리, 종아리에도 나타날 수 있다.
▶점점 커지고 통증 있어야 알아채
여성은 임신, 출산을 경험하면서 다양한 신체 변화를 겪는다. 이런 과정에서 발견하는 신체 이상 문제 중 하나가 부유방이다. 갑자기 생긴 질환이기보다 평소 잘 모르고 지내다가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출산을 하면 모유가 만들어지면서 크기가 점점 커지고, 통증이 발생해서 알게 된다.
담소유병원 부유방클리닉에서 3월 SCI국제학술지인 Aesthetic plastic surgery(유럽미용성형외과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는 출산 후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의 25%에서 겨드랑이 젖몸살로 심한 통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질환이 있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본래 유방처럼 양성·악성 종양이 생길 수도 있다. 해당 병원은 Aestheticplastic surgery(유럽미용성형외과학술지)에 3.1%의 수술 환자에게 양성종양이 동반됐다고 보고했다. 해당 질환은 생리주기에 따른 통증과 외관상 문제가 심하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문제가 있는 유선조직과 지방을 제거해야 치료된다.
담소유병원 부유방클리닉 의료진은 "해당 질환의 제거 수술은 단순 미용수술이 아니어서 유선 제거와 지방 흡입이 정확히 이뤄져야 한다"며 "환자마다 형태와 진행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치료기관에서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겨드랑이부유방은 자가 검진 방법을 알고 있으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 겨드랑이나 위팔 안쪽을 만졌을 때 딱딱하게 만져지는 부분과 통증이 있을 때 의심할 수 잇다. 통증은 생리 주기에 따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겨드랑이 주변이 비슷한 체형의 여성보다 많이 튀어나왔거나 겨드랑이 주변으로 유두와 비슷한 모양을 가진 피부 조직이 있을 때도 해당 질환일 수 있다. 기혼 여성은 임신·출산 후 겨드랑이 부분이 많이 튀어나오고 아기의 모유수유를 끊은 후 겨드랑이가 축 처졌을 때 해당 질환일 수 있다. 가슴 아래쪽이 튀어나올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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