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한국경제] 급성 맹장염(충수염) 빠른 진단과 수술이 관건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7-11-09
  • 조회수 : 1655


[한국경제] 급성 맹장염(충수염) 빠른 진단과 수술이 관건.jpg

 

 

예상치 못하게 복통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할 수 있는 대표적 질환이 바로 맹장염이다. 의학적인 용어로는 충수염이라고 한다. 가벼운 질환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빠른 진단과 수술을 받지 못하면 복막염이나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위험할 수 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주머니처럼 생긴 곳으로 끝부분에는 벌레 모양의 충수돌기가 달려 있다. 이 충수가 막히면서 염증이 생기는 것을 충수염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복부팽만감과 메스꺼움, 오른쪽 아랫배의 통증이다. 이때 치료하지 않으면 천공을 일으키거나 복막염을 일으켜 위험한 상황에 이르기도 한다. 급성맹장염의 경우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는 드물며 장염이나 림프절염, 대장 게실염, 여성에게 잦은 골반염 등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오른쪽 아랫배가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만약 급성맹장염이라면 빠른 수술이 최우선이다. 과거 맹장염 수술은 오른쪽 하복부를 3~5cm 정도 절개하는 개복수술을 시행하였고 현재 대부분의 병원은 복강경수술을 시행한다. 2~3개의 구멍을 내어 수술하는 복강경수술이 대표적이지만 최근에는 1개의 구멍으로 모든 수술을 진행하는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이 도입되어 짧은 입원기간을 통해 일상생활으로의 빠른 복귀나 배꼽구멍은 흉터가 거의 안보이게 되어서 흉터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단일통로 복강경수술이란 이름처럼 배꼽에 1.5cm 미만의 구멍 하나만을 통한 복강경으로 수술하는 방법인데 숙련된 외과전문의라면 수술 시간이 20분 내외로 빠르다. 수술 후 당일 퇴원 또는 하루 정도 입원하면 되므로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다. 절개 범위도 크지 않기 때문에 일반 맹장염 수술과 비교해 통증은 적고 흉터도 거의 없다.

담소유병원 이성렬 병원장은 “맹장염은 빠른 진단과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질환이므로 관련 증상이 발생한다면 최대한 빨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단일통로복강경을 이용해 수술과정이나 회복시간에 대한 부담이 줄어 간편한 수술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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