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상와탈장은 서혜부탈장의 아형으로 전체 서혜부탈장의 1~5%를 차지하는데, 후천적인 원인으로 복벽이 약해져 근육 사이 공간으로 장기가 빠지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서혜부 탈장과 달리 명확한 치료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보고를 통해 최소한의 절개를 통한 복강경수술이 방광상와탈장의 치료에서도 효율적임을 입증한 것이다.
담소유병원 이성렬 병원장은 “미국 복강내시경 학술지에 발표한 이번 논문을 통해 직접 탈장과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쉽지 않았던 방광상와탈장의 특징을 밝히고, 복강경 수술의 효율성을 밝혀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연구하며, 의료계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담소유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