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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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약 16만 명이 하지정맥류로 병원을 찾았으며, 이 중 50%는 4~50대 중장년층이었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두 배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생리 주기에 따른 호르몬의 영향으로 정맥이 팽창해 판막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임신 때 호르몬의 영향으로 정맥류가 생겼다가 출산 후에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 두 명 모두가 정맥류가 있는 경우 자녀의 90%, 부모 중 한 명에서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자녀의 45%에서 하지정맥류가 발생한다고 조사됐다.
최병서 담소유병원 하지정맥류 클리닉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가족력이 있다면,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검진으로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며, "EVLT(혈관 내 레이저요법)은 기존 방식보다 회복기간이 짧고 흉터와 통증이 적어 치료가 쉽고 간단하니 이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했다.
판막 부전이나 혈관 확장 등으로 인해 정맥혈이 정상 방향으로 흐르지 못하고 역류하는 질환인 하지정맥류의 증상은 성별에 따라 조금 차이를 보이는데,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상대적으로 적어 이미 상당 부분 질환이 진행된 채 내원하게 되는 사례가 많다.
반면 여성은 다리에 실핏줄만 보일 정도로 외관적인 두드러짐은 적으나 통증, 저림, 부종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다.
최 원장은 "하지정맥류를 방치할 경우 궤양이나 지방피부경화증 등 합병증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며, "오랜 시간 서 있거나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는 습관을 자제하고, 너무 몸에 꽉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 2~3회, 10분씩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 압력을 낮추거나 가볍게 걷기 등의 운동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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