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경향신문] 담소유병원 탈장클리닉, KSELS2017 발표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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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 15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KSELS2017)가 개최되었다.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는 환자를 위하는 마음과 더 나은 치료에 대한 열정으로 지난 20년간 복강경이라는 낯선 분야를 함께 연구해왔다. 1996년 창립 후, 지금까지 총 40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외과술기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탈장클리닉 최병서 원장은 ‘도수정복이 되지 않는 서혜부탈장에서 복강경을 이용한 정복술 및 대망절제술의 유용성’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탈장이 서혜관 안으로 빠져 나온 뒤 다시 들어가지 않는 상태를 ‘감돈’이라고 하며, 이 경우 대부분의 경우 의사가 빠져 나온 탈장을 손으로 밀어 넣는 ‘도수정복’ 수술을 시행한다. 하지만 도수정복이 되지 않는 경우, 개복 수술을 시행해야만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복강경 술기가 발달해 탈장 수술에서 복강경수술 적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련하여 담소유병원 부설연구소는 2012년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총 844명의 성인 서혜부 탈장 환자 중 감돈이 있던 76명의 환자에 대해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결과 감돈된 장기로는 대망이 가장 흔했으며, 여성에서는 감돈이 없었으나 남성에서는 감돈된 대망의 절제가 필요한 경우도 10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대망절제의 유의한 위험인자로는 40세 미만, 증상이 있던 기간이 1년 이상, 간접탈장, 높은 비만도(BMI(>30)) 등이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담소유병원은 도수정복이 되지 않는 감돈 탈장의 경우에도 복강경을 이용한 치료를 쉽게 시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고, 젊은 남성에서 증상이 있던 기간이 오래 지속될수록 감돈 된 장기의 정복이 어려울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