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한국경제]담낭용종, 담낭절제술로 치료 가능해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7-01-16
  • 조회수 : 2170

[한국경제]담낭용종, 담낭절제술로 치료 가능해.jpg

 

 

대한민국 성인의 3~7% 정도에서 발견된다는 담낭용종은 방치하면 담낭암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담석을 제외한, 담낭 벽 안쪽으로 돌출하는 모든 형태의 혹을 ‘담낭용종’이라 하는데 쉽게 말하면 쓸개 안쪽에 혹이 있는 경우를 통틀어 담낭용종이라고 하는 것이다. 극심한 통증 등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건강검진 등으로 발견될 수 있고, 아직 구체적인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담낭용종은 의사의 진단에 따라 담낭절제술로 수술한다.

2010년 한국간담췌학회에서 발표한 담낭용종의 치료 권고안에 따르면 담낭용종의 크기가 10mm가 넘는 경우, 용종의 크기가 변화하는 경우, 나이가 50세 이상인 경우 등 용종의 악성화 가능성이 있을 때 담낭절제술을 권유한다. 담낭 안의 용종만 제거하는 수술은 없고, 원인이 되는 담낭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치료의 원칙이다.

‘담낭절제술’이라는 말을 듣고 환자들은 수술 후 우리 몸에 큰 변화가 온다고 생각해 겁을 먹게 된다. 항간에는 담낭절제술에 관한 오해가 많은데 그 중 가장 큰 오해는 담낭이 없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염려이다. 하지만 담낭은 담즙을 만들어내는 장기가 아니라, 보관했다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담낭이 없어도 간에서 만들어지는 담즙은 담도를 통해 소장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소화 기능은 큰 변화가 없다.

두 번째는 수술 후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오해다. 특별히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소화제 등의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할 필요가 없다.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담석증 클리닉 변건영 원장은 "담낭용종은 배꼽을 통한 단일통로 복강경 담낭절제술로 수술 가능하며, 이 수술법은 흉터나 회복속도가 빨라 환자의 부담이 덜하다. 때문에 수술 후 일상생활에 나타나는 큰 변화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면 주저 말고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병을 키우지 않는 방법이니 주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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