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한국경제]맹장염, 단일통로복강경 맹장수술로 빠른 퇴원 돕는다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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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은 대장이 시작하는 지점에 주머니처럼 부풀어있는 큰 창자의 한 부위로 막창자라고 불린다. 막창자의 한쪽 끝에는 꾸불꾸불하게 생긴 막창자 꼬리가 달려있는데, 이것을 ‘충수돌기’라 부르며 이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맹장염’이라 부른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맹장염의 정식명칭은 ‘충수염’이다.
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주요수술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수술인원을 기준으로 발표한 33개 주요 수술 중 충수염(맹장염)은 5위에 랭크 되었다. 작년 한 해에만 89,620명의 환자가 맹장수술을 받았다.
매년 주요수술통계 상위에 랭크 되는 충수절제술은 타 질환에 비해 10대 환자, 2-30대 환자의 비율이 높다. 그 때문인지 맹장염의 경우, 환자들이 입원기간과 수술 후 흉터에 관한 관심도가 높은데 이는 획일적인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따라, 그리고 수술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항임으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과거에는 개복수술로 오른쪽 아랫배를 열어 수술했기 때문에 절개부위가 크고 회복기간이 길어 입원 기간이 비교적 길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배꼽을 통한 단일통로복강경 수술법으로 절개부위가 확연히 적어, 빠르면 당일 퇴원도 가능해짐은 물론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 맹장수술이 가능해졌다.
담소유병원 맹장염 클리닉 의료진(이성렬 병원장, 변건영 원장, 최병서 원장, 황성배 원장)은 “맹장염은 예방법이 없는 질환이기에 발생시 빠르게 수술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며, “복부의 팽만감과 메스꺼움 등 가벼운 초기증상을 간과하지 말고 가까운 외과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