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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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담석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대다수의 환자는 담석이 어떻게 생기는지, 어떤 질환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며, 진단을 받아도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굳이 수술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담석은 간 밑에 있는 담낭 안에 생기는 질환으로 체내에 축적된 콜레스테롤과 담즙이 만나 생긴다. 담즙 자체는 간에서 생성되며 담낭은 담즙을 모아서 배출하는 주머니다. 서구화된 식생활로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담즙 내의 콜레스테롤 농도가 변하거나, 담낭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담즙이 과도하게 농축되고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하는데, 담석이 담낭 안에서 자리를 잘 잡아 큰 자극이나 증상이 없다면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장기가 움직이면서 담석도 이동할 수 있는데, 이때 담즙을 배출하는 담낭관을 막는다거나 담낭관에 끼면 심한 통증인 담도산통을 유발할 수 있고, 담석이 담낭벽을 지속해서 자극하면 담낭염이 생길 확률도 높아진다. 또한, 지속해서 고지방 식품을 섭취한다면 담석이 증가해 담낭을 꽉 채워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담낭의 기능을 저하해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의 증상들이 모두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담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수술의 여부가 결정되므로 진단을 받은 뒤 결정해야 한다. 담석이 있다고 진단을 받았으나 증상이 전혀 없다면 지속적인 검진을 통해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변건영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담석증 클리닉 원장은 “담석증 통증은 다른 위장관의 통증과 혼동이 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라며, “최근에는 복강경 수술이 발달해 배꼽에 작은 절개창으로 수술하는 단일통로 복강경 수술이 가능해져 흉터 걱정도 줄었으며 1~2일 정도의 입원으로 회복하고 퇴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