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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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하지정맥류, 정확한 진단이 바탕 되어야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6-07-11
  • 조회수 : 1439

 

[경향신문] 하지정맥류, 정확한 진단이 바탕 되어야.jpg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장마철, 다리 저림과 통증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다리의 피로감으로 인해 잠 못 이루는 밤이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피부 바로 밑으로 보이는 정맥이 늘어나서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질환으로, 재발 없는 수술을 위해서는 혈액이 역류하는 지점을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는 환자마다 상이한 증상을 띄므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늦기 전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은 병원에 대한 두려움, 수술 후 흉터 등 부수적인 불편함을 미리 걱정하며 하지정맥류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며 병을 악화시키곤 한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 단계의 경우, EVLT(혈관 내 레이저 수술)수술로 치료를 하면 흉터도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작으며 회복도 빠른 편이다. 또한 당일에 진료, 수술, 퇴원이 가능한 병원도 있으니 여름철 수술을 기피했던 환자들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도 좋다.
다만 치료를 미루어 색소침착이나 궤양 등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 치료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길어질 수 있어 조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담소유병원 하지정맥류 클리닉 최병서 원장은 “획일화된 방법으로 수술을 강권하는 병원이 아니라 맞춤형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며 “하지정맥류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환이지만 발병했다면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빠른 치료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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