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경향신문]재발로 오해하기 쉬운 이시성 탈장, 정확한 진단 우선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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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은 1년에 병원을 찾는 환자가 6만명 이상을 넘어설 정도로 빈번하게 나타나는 외과 질환이다. 또한 서로 당겨서 꿰맨 부위가 수술 후 원상태로 벌어지려 하기 때문에 쉽게 재발할 수 있다. 또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무거운 짐을 운반하면 복압이 상승해 재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하지만 한 쪽의 탈장을 수술한 후에 그 반대 쪽에 생기는 탈장인 ‘이시성 대측탈장’을, 탈장이 재발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담소유병원이 이시성 탈장수술환자에 대해 진행한 임상연구결과 환자의 4.4%가 수술 전에 양쪽 탈장 증상이 있었지만, 실제 수술할 때 양쪽에서 탈장 구멍이 발견된 환자는 59%에 이르렀다. 논문에서는 반대 쪽에 탈장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5~10% 정도로 보고하고 있다. 그만큼 탈장 증상이 양쪽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증상이 없는 쪽에 탈장 구멍이 있는지는 초음파로도 완전히 알기 힘들다. 만약 이런 환자들이 증상이 나타난 부위만 수술을 한다면, 반대 쪽에 다시 탈장이 발생해 두 번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개방식 탈장 수술에 비해 복강경 수술에서 이시성 탈장 진단율이 높은 편이다. 그 이유는 수술용 내시경카메라를 통해 반대 쪽에 탈장 구멍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양쪽을 동시에 수술할 수 있어 다시 탈장이 생기는 경우도 없다. 또한, 복강경수술은 선천적인 탈장 구멍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동시에 구멍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시성 반대쪽 탈장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2016 KSELS(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성인에게 발생한 이시성 탈장의 특성 연구(MIT)를 세계 최초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담소유병원 이성렬 원장은 “이시성 탈장, 소아탈장, 서혜부 탈장 등에 적용되는 복강경 수술은 수술 과정이 간단해지며, 평균 수술시간과 입, 퇴원 시간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