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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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수술 전문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은 복강경을 이용한 탈장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탈장은 장이 있어야 할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탈출해 있는 질환이다. 가장 흔한 서혜부 탈장은 직접탈장과 간접탈장, 방광상와 탈장으로 나뉘는데 직접탈장과 방광상와 탈장은 배의 근육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약해지거나 소실돼 장이 근육 사이 공간으로 빠지는 것을 말한다. 이때 튀어나오는 위치가 서혜부여서 서혜부 탈장이라고 한다. 간접탈장은 남성의 경우 태어나면서 복강 내에 만들어진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는 길이 막히지 않아서,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을 지지해주는 원인대가 내려오는 길이 막히지 않아 장이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2015년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20세 이상 성인에게 발생된 탈장 중에서 서혜부 탈장이 약 80%이며, 서혜부 탈장에서는 남성의 비율은 91%를 차지했다. 탈장 질환의 경우 기침 등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서혜부가 일시적으로 튀어나오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통증이 동반될 수도 있다. 하지만 불편감이 없어 수술이나 다른 처치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거나, 단순히 장이 빠져나오는 것이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환자들도 간혹 있다. 이성렬 담소유병원 복강경 탈장 클리닉 병원장은 “직접탈장과 같이 피부밑에 위치하게 될 때는 장기 파손의 위험이 있고, 탈장이 발생하는 구멍에 장기가 끼거나 제 위치로 되돌아가지 못할 때는 장기의 괴사를 초래할 수 있다”라면서, “수술에 대한 부담으로 병원 방문을 꺼리는 환자들이 많지만, 탈장은 수술 외에 별다른 치료법이 없으므로 발견과 동시에 가능한 한 빨리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담소유병원에서 5000례를 달성한 복강경 수술은 회복시간을 줄일 수 있어 수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수술법이다. 또한, 복강 내로 들어갔을 때 모든 탈장 구멍을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동시에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