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경향신문]겨드랑이 부유방 환자 중 10%가 종양발견, 적절한 치료법은?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6-04-26
  • 조회수 :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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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방은 유선조직이 퇴화하지 않고 남아 생긴 질병이며 유방과 그 구조가 유사하다. 그러므로 유방에서 나타나는 질환이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Clinical Cancer Investigation Journal’에 소개된 한 연구 사례에 따르면 한 여성에게서 부유방과 양성 종양이 함께 나타난 사례가 있다고 한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국내 여성 부유방 환자가 24만5111명으로 보고됐다.
실제로 담소유병원 부유방 클리닉(이성렬 원장, 황성배 원장, 임소현 마취과장)의 임상 연구에 따르면, 총 1200례의 부유방 수술 환자에서 11명은 부유방에 종양이 발견됐다. 또한 100명(9%)의 환자는 정상유방에서 종양이 함께 발견됐는데, 양성종양이 99명, 악성종양은 1명으로 나타났다.
부유방이나 유방종양은 간혹 통증을 느끼는 환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간혹 유방이나 부유방 속 섬유선종이라는 양성 종양이 암으로 발전할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으나, 조직 검사 결과 섬유선종이 확실하다고 밝혀지면 유방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 다만 유방의 종양은 종양의 제거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부유방의 경우 유선조직을 모두 제거해줘야 추가적인 재발이 일어나지 않으며 외관상 모양이 교정된다.


황성배 원장은 “부유방 수술의 핵심은 유선조직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지방까지 제거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겨드랑이 부유방이 생긴 원인과 지방의 양, 유선의 양, 피부 늘어짐 정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1㎝ 내외의 절개를 통해 흉터 없이 부유방의 유선조직을 제거하면서, 동시에 양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 가능하다. 부유방 진료 시 유방의 종양 여부를 알기 위해 초음파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담소유병원은 4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유방암 학술대회(2016GBCC)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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