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서울경제] 추위에 끼는 옷 입고 오래 앉아 있다가 하지정맥류 증상 악화… 치료는 수술이 답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6-02-01
  • 조회수 : 2050

[서울경제] 추위에 끼는 옷 입고 오래 앉아 있다가 하지정맥류 증상 악화… 치료는 수술이 답.jpg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운동량이 적어지기 쉬우며, 추위 탓에 몸에 끼도록 옷을 두껍게 입기도 한다. 하지만 이처럼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끼는 옷을 입는 생활 습관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우리가 신경 쓰지 못한 사이 하지정맥류를 진행시킬 수 있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하지정맥류가 호발하는 연령층은 다리 근육이 약화되는 4-50대, 직업군은 오랜 시간 서서 혹은 앉아서 일하는 운전기사, 스튜어디스 등으로, 이 두 가지 원인은 모두 다리의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정맥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담소유병원 최병서 원장의 도움을 받아 하지정맥류가 악화되기 쉬운 겨울철, 하지정맥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먼저 하지정맥류의 원리와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면, 하지정맥류는 판막의 기능부전으로 심장으로 가야 할 피가 다리로 역류하여 그 압력으로 인해 혈관이 보기 싫게 튀어나오거나, 역류로 인한 다리 증상(통증, 무거움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끼는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 악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고, 앉거나 서있는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혈액을 위로 밀어 올리는 종아리 근육 운동이 없어 하지정맥류에 좋지 않다.

종아리 근육은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곳으로, 종아리 근육이 수축할 때 판막이 열리며 정맥혈이 심장 방향으로 이동하고, 근육이 이완될 때 판막이 닫히면서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막는다. 이런 이유로 종아리 근육 운동이 없으면 정맥혈이 한 곳에 머물면서 압력이 증가해 혈관이 늘어나는 하지정맥류 증상 악화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걷기 운동, 발목 운동 등 종아리 근육을 쓸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것, 너무 끼는 옷보다는 따뜻하지만 조이지 않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겨울철 갑자기 다리에 얼룩덜룩하게 보라색 그물망처럼 혈관이 보이는 증상을 하지정맥류로 오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이는 하지정맥류가 아니라 그물울혈반(Livedo reticularis)이라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특별한 원인 없이 추운 겨울 전열기를 다리 가까이 했을 때 나타나기도 하므로 전열기를 멀리한 후에도 증상이 남아있다면 전문의와 상담 받는 것이 좋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으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로 실핏줄이나 튀어나온 혈관 등의 외관 상 드러나는 증상이 아니더라도 다리 저림, 통증, 부종 등 보이지 않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냥 두면 자연히 없어지지 않고 진행하는 병으로 증상이 있는 경우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하다. 하지정맥류에는 다양한 보존적 요법이 있지만 이는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더라도 근본적 치료법이 되지 못한다.

담소유병원 하지정맥류 클리닉의 최병서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수술로 완치할 수 있고 빨리 치료할 수록 흉터 및 치료 결과 등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며, “수술 후에는 색소 침착이 있을 수 있고 정상화 되기까지 시간이 6개월 정도 소요되므로 짧은 옷을 입게 되는 여름에 지장이 없도록 치료를 일찍 서두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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