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경향신문] 담소유병원 탈장클리닉, “탈장 동반한 음낭수종, 잠복고환 동시 수술”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6-03-08
  • 조회수 : 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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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 쪽이 볼록 튀어나오고 기침을 하거나 배에 힘을 줄 때 증상이 더욱 도드라진다면 한 번쯤은 탈장을 의심해 보았을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서혜부탈장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약 6배 더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최대규모인 복강경 탈장 환자 4,500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한 담소유병원 탈장클리닉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탈장 환자에 대해 “탈장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며, 특히 남성의 잠복고환, 음낭수종의 경우 탈장을 동반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5%나 존재했다”고 설명했다.

 

탈장이 동반되는 음낭수종, 잠복고환 

사실 음낭 안에 있어야 하는 고환은 태생기 때에는 배 속에 있다. 그 후 태아가 자궁 내에서 성장하면서 고환이 사타구니(서혜부)를 타고 내려와 음낭 안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으로, 정상아의 경우 고환이 내려온 길이 막힌다. 그러나 만삭의 6% 정도는 이 통로가 막히지 않고 열린 상태로 태어나 잠복고환이나 음낭수종을 유발한다.

이성렬 원장은 “선천적으로 탈장 구멍을 가지고 태어나는 소아는 그 구멍으로 교통성 음낭수종 또는 탈장이 생길 수 있다”며 “구멍을 통해서 물이 음낭으로 흘러내려 오면 교통성 음낭수종, 창자나 난소, 대망과 같은 장기가 탈출하면 서혜부 탈장으로 진단한다”고 설명했다. 

복강경으로 동시 수술해 회복속도 3배 단축
따라서 음낭수종이나 잠복고환 환자 중 탈장이 동반된 경우에는 동시에 수술이 필요하다. 이성렬 원장은 “진단과 동시에 수술할 수 있는 것이 복강경 수술의 장점이다. 20분 내외의 짧은 시간에 수술을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회복 속도 면에서도 오전에 수술하면 오후에 퇴원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5년 서혜부 탈장 환자의 입원 기간이 평균 3.4일이지만, 담소유병원에 따르면 약 99%의 환자가 수술 당일 퇴원해 입원기간을 약 3배 정도 단축했고, 수술 후 빠르게 일상 생활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탈장, 음낭수종, 잠복고환과 같은 외과 질환은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문제는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가인데, 특히 소아를 수술하는 병원일수록 마취과 전문의의 존재가 필수다. 소아와 성인 전용 수술실이 있는지, 전담간호사가 있는지 등 외과 수술 시스템도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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