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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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부 쪽이 볼록 튀어나오고 기침을 하거나 배에 힘을 줄 때 증상이 더욱 도드라진다면 한 번쯤은 탈장을 의심해 보았을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서혜부탈장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약 6배 더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탈장이 동반되는 음낭수종, 잠복고환 사실 음낭 안에 있어야 하는 고환은 태생기 때에는 배 속에 있다. 그 후 태아가 자궁 내에서 성장하면서 고환이 사타구니(서혜부)를 타고 내려와 음낭 안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으로, 정상아의 경우 고환이 내려온 길이 막힌다. 그러나 만삭의 6% 정도는 이 통로가 막히지 않고 열린 상태로 태어나 잠복고환이나 음낭수종을 유발한다. 이성렬 원장은 “선천적으로 탈장 구멍을 가지고 태어나는 소아는 그 구멍으로 교통성 음낭수종 또는 탈장이 생길 수 있다”며 “구멍을 통해서 물이 음낭으로 흘러내려 오면 교통성 음낭수종, 창자나 난소, 대망과 같은 장기가 탈출하면 서혜부 탈장으로 진단한다”고 설명했다. 복강경으로 동시 수술해 회복속도 3배 단축 회복 속도 면에서도 오전에 수술하면 오후에 퇴원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5년 서혜부 탈장 환자의 입원 기간이 평균 3.4일이지만, 담소유병원에 따르면 약 99%의 환자가 수술 당일 퇴원해 입원기간을 약 3배 정도 단축했고, 수술 후 빠르게 일상 생활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 원장은 “탈장, 음낭수종, 잠복고환과 같은 외과 질환은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문제는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는가인데, 특히 소아를 수술하는 병원일수록 마취과 전문의의 존재가 필수다. 소아와 성인 전용 수술실이 있는지, 전담간호사가 있는지 등 외과 수술 시스템도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