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한국경제] 여성형유방증 환자의 6%가 비대칭 여유증…수술 후 재발 막으려면 증상 정확히 진단해야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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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의 정확한 명칭은 여성형 유방증으로 여성처럼 유선조직이 발달하여 가슴이 도드라져 보이는 질환이다. 이는 많은 남성의 스트레스 원인이 되고 있으며, 수술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치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도 점차 늘고 있다. 여유증은 단순히 가슴 쪽에 쌓인 지방으로 오인될 수 있으나 이는 유선조직이 분포되고 발달하여 생기는 질환이다. 유선조직의 분포 정도에 따라 한쪽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비대칭 여유증과 양쪽 가슴에 나타나는 양측성 여유증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국내 최초로 국제유방암학회(IBCS) 및 세계유방암학회(GBCC)에 여유증 수술 연구 결과를 발표한 담소유병원 여유증 탑팀을 운영하는 담소유 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실제로 병원에 내원하는 여유증 환자의 6% 내외는 비대칭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쪽만 여유증이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반대쪽에도 유선조직이 존재해 양쪽을 동시에 수술해야 모양이 교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초음파 검사 시 양측 유선조직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 만약 진단 시 이 과정을 생략하게 된다면 수술 후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담소유병원 여유증 클리닉의 이성렬, 황성배 원장은 “비대칭 여유증의 경우, 한쪽만을 진단하면 안 되고 양쪽을 모두 초음파로 관찰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양쪽 가슴에 유선조직이 증식돼 있지만, 외관상 한쪽이 크게 도드라져 보인다고 해서 한쪽만 수술하게 된다면 이는 제대로 된 수술이 아니다”라고 환자 맞춤형 여유증 수술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실제로 해당 병원에서 지난 3년간 수술한 1,300명의 환자 중 타 병원에서 수술 후 재수술로 내원한 환자가 22명이었으며, 22명의 환자 모두 유선조직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재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러므로 반드시 유방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하다.
유선조직제거와 최소한의 흉터,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아야
여유증은 유방 내분비외과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비용 등이 유리하다는 이유로 최근 성형외과에서 미용상 목적에만 집중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여유증 수술을 미용상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비대칭 여유증의 경우에도 단순히 눈에 보이는 쪽만 치료한다면 완벽한 치료가 될 수 없고, 또한 지방흡입과 더불어 유선조직을 적절히 제거할 수 있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최소한의 흉터만 남기려면 여유증 수술에서는 절개가 가장 중요하다. 절개의 위치나 크기에 따라 수술 이후에 나타나는 상처와 흉터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담소유 병원에서는 유륜 하부 2cm최소절개법을 시행하는데 유륜으로 절개가 들어가야 색깔의 경계부위여서 흉터가 잘 안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
재발을 방지하고 전문적인 여유증 치료를 위해서는 인터넷 상의 광고나 정보를 신뢰하기보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 직접상담을 해야 한다. 또한, 전신마취를 필요로 하는 외과수술인 만큼 비용적인 측면보다 안전을 우선해,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 외과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