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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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다가 맹장염으로 수술했다는 소식을 주변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심지어 한 유명가수는 최근 토크쇼에서 공연 전 갑자기 맹장염이 발병하지 않도록 맹장을 절제하려했다고 고백까지 했다. 이처럼 대중의 뇌리에 확고히 자리 잡은 맹장염은 많이 알려진 만큼이나 소문과 오해도 무성하다
특히 맹장염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어 질병정보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초 맹장염에 대한 오해는 명칭에서부터 시작된다. 맹장염의 정확한 명칭은 ‘급성충수염’이다. 흔히 맹장으로 알고 있는 기관은 사실 ‘충수돌기’다. 맹장은 대장의 일부이고 충수돌기는 맹장 끝에 위치한 관형태의 구조물인데 입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막혀 염증이 생기는 경우 급성충수염이 발병한다. 충수돌기는 맹장이나 소장 앞쪽에 자리 잡은 경우가 가장 많고 드물게 맹장 하부나 골반, 회장(소장의 한 부분) 주위에 존재하기도 한다.
실제로 필자의 병원에서 충수염수술환자의 평균입원일수는 1.2일 정도이며 단일통로복강경수술이기 때문에 흉터가 보이지 않는다. 환자의 회복기간을 줄이고 흉터도 없어 매우 획기적이지만 집도의에게는 상당한 숙련도가 요구된다. 따라서 충수염수술에는 복강경수술에 대한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경험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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