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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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담소유병원 탈장수술팀이 대구 EXCO에서 열린 제12차 아시아태평양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학술대회 (ELSA)에서 복강경 탈장수술의 효과에 대해서 주제 발표를 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아시아 지역 외에도 미국, 유럽 의료진을 포함한 전 세계 55개국의 외과 관련 학자와 교수가 참석하는 세계적인 학회로 내시경 복강경 수술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한국의 복강경 수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의미가 있다.
복강경 수술, 정확한 탈장 수술 가능케 해
그동안 탈장 수술은 개복수술에서 복강경으로 수술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계속해 논란이 일어났으나 이번 담소유 수술 팀의 TAPP 직접탈장 수술법에 대한 발표는 기존 TEP를 할 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반대편 탈장 구멍을 한 번에 카메라로 발견할 수 있고 탈장 구멍을 직접 막아준다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다.
복강경 탈장 수술은 크게 TAPP(Transabdominal Preperitoneal Hernioplasty)와 TEP (Totally Extraperitoneal Preperitoneal mesh repair)로 나뉘는데, 기존 TEP 수술은 복강 내로 카메라가 들어가지 않아 반대쪽 탈장 여부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최병서 원장은 “TAPP 수술로 복강 내에 수술용 내시경 카메라를 통해 반대편 탈장 구멍의 유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반대쪽에 탈장 구멍이 있어서 향후 ‘이시성 대측탈장’ 을 예방할뿐더러 위치를 확인하기 힘든 곳까지 진단하여 드문 방광상와 탈장과 판탈롱 탈장도 진단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중 봉합으로 재발률 낮춰
담소유병원의 지난 4년 동안의 임상 연구에서는 복강경으로 수술할 시 직접 탈장일 경우, 한쪽에서만 탈장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 중 40%에서 반대쪽 탈장 구멍이 관찰됐다. TAPP 수술로 반대 측 탈장 구멍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었으며 간접 탈장이 동반된 경우도 동시 시술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더욱이 기존의 TAPP 수술과 달리 담소유병원에서는 서혜부 직접 탈장에서 인공막만 보강하는 것이 아니라 탈장 구멍을 직접 봉합한 후 mesh를 보강하기 때문에 재발을 더 줄일 수 있으리라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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