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이성렬원장 경향신문 유방전문칼럼]부유방은 엄연한 질환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9-08
  • 조회수 :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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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있어 유방은 여성성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무엇보다 모유수유를 통해 아이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유방에는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어 여성들은 항상 자신의 유방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악성종양인 유방암부터 양성종양인 섬유선종, 낭종, 농양(염증에 의해 고름이 고인 상태), 석회화(유방사진촬영에서 모래알 같은 하얀 점들이 보이는 것) 등 수십 가지나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에는 겨드랑이 부유방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환자가 연간 60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유방은 말 그대로 정상유방이 아닌 다른 부위에 유선조직이 증식해 생긴 유방을 말한다. 겨드랑이부유방이 대표적. 이는 빠지지 않는 겨드랑이살로 불렸지만 최근 언론을 통해 유방질환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부유방수술로 병원을 찾기 전에는 종합적인 유방질환진단과 전문적인 수술이 가능한 외과병원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8월 담소유병원 부유방클리닉 의료진이 발표한 2년간의 부유방수술환자 1300명에 대한 임상연구에 따르면 부유방수술 전 초음파검사를 통해 유방악성종양(유방암) 및 양성종양이 발견된 환자가 전체의 약 8%에 해당하는 10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양이 발견된 환자들은 종양에 대해서도 동시에 치료받았다.


이를 보다 세분화하면 유방악성종양인 유방암진단은 6명, 2cm 이상 또는 조직검사가 필요한 유방종양인 경우는 99명이었다. 악성종양이 아닌 99명의 환자는 양성으로 판별돼 부유방수술과 유방종양제거수술을 동시 시행했다.


안타까운 점은 부유방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연간 6000명에 달하고 있지만 부유방수술이 가능한 외과전문의와 외과수술을 위해 필요한 전문적인 진단·검사시스템을 갖춘 병원이 여전히 드물다는 것이다. 매년 수백 명의 환자가 조기진단시기를 눈앞에서 놓치고 있는 셈이다.


부유방수술을 미용목적의 수술이라고 오해하는 환자들에게 문제를 전가할 수도 없고 환자를 받는 병원을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필자의 칼럼을 읽은 여러분이 부유방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전달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작은 변화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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