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헤럴드경제] 하지정맥류, 증상 없어 악화된 남성, 겉보다 속이 무서운 여성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8-05
  • 조회수 : 1936

K-20150805-569230.jpg

 

 

 

 

 

남자와 여자는 해부, 생리학적으로 그 특징이 다르다. 따라서 질환의 발병에 있어서도 차이가 관측되기 때문에 동일한 질병이라도 치료 시행 전 성별은 반드시 우선적인 고려대상으로 다른 접근방식이 요구된다. 이러한 남, 여의 차이가 확연히 구분되는 질환은 바로 하지정맥류이다.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하지정맥류 클리닉 최병서 원장은 “하지정맥류는 타 질환에 비해 남여의 특징적 차이가 뚜렷한 질환으로 꼽힌다”며 “특히 증상으로 인한 내원 시 여성과 남성의 중증도나 입원기간 등에서 그 차이가 명확하게 구분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최원장이 말하는 남성과 여성 하지정맥류 환자의 차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내가 하지정맥류? 증상이 없어 악화된 남성 하지정맥류


우선 남성 환자들은 특성상 여성 환자보다 미용적 부분에 관심이 적고, 여성에 비해 지방량이 적어 혈관이 밖으로 돌출된 경우가 많아 병원에 내원 시 이미 질환이 상당 부분 진행된 중증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남성 환자 수는 여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입원 일수를 비교해 보았을 때, 여성 하지정맥류 환자의 평균 입원일수는 2.8일, 남성의 경우에는 3.3일로 여성 환자에 비해 입원일수가 더 길다. 이는 남성 하지정맥류의 특성상 통증이 없어 제때 병원을 찾지 못하고 악화된 상태로 병원을 방문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예이다.


이렇게 방치된 하지정맥류는 초기 치료보다 수술이 훨씬 어렵고 회복 기간이 길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는 남성 환자들의 하지정맥류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더욱 높아져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불어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면 즉시 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확실하게 치료하여 합병증의 위험을 막아야 한다.

 


겉보다 속이 더 무서운 여성 하지정맥류


사실 여성 하지정맥류는 유전적이고 체질적으로 남성에 비해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유전학적으로 여성은 가족력에 따라 60~90%의 정맥류 호발 가능성이 있으며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40~50대의 여성 환자 수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많은데 이는 출산을 경험한 중년 여성들로 출산 후 성호르몬의 변화로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사회에서 새롭게 생긴 직업군과 같은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여성 종사자가 많은 스튜어디스, 교사, 판매원 등 움직임이 적고 장기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업의 경우 정맥류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더불어 겉으로 보이는 미용상의 이유로 하지정맥류를 걱정하는 여성 환자가 많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질병이다. 겉에 보이는 핏줄보다 정맥 내의 문제가 더 심각할 수 있으며, 잠복성 하지정맥류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다리 부종, 피로감, 다리 저림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외과 전문 병원을 방문하여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최 원장은 “실제 여성과 남성은 각기 다른 특성에 따라 하지정맥류가 발생 또는 심화되고 있다. 이때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지정맥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환자의 상태에 맞는 초기치료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정맥류는 생각보다 복잡한 질환으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외과 전문의 하에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환자맞춤형 수술이 하지정맥류의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전화걸기전화걸기

찾아오시는 길찾아오시는 길

온라인예약온라인예약

카톡상담카톡상담

블로그블로그

유튜브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