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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건강한 가슴을 위협하는 함몰유두, 외과전문의 진단/치료 필수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8-07
  • 조회수 : 2460

건강한 가슴을 위협하는 함몰유두.jpg

 

 

 

 

 

함몰유두는 국내 여성의 약 3% 정도의 발생률을 보이는 유방질환이다, 여성들은 이러한 함몰유두를 미용적인 목적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간혹 치료를 하지 않는 젊은 여성들의 경우 수술 후 모유수유에 문제가 생길 염려로 치료를 미루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담소유병원(병원장 이성렬) 유방클리닉에서는 함몰유두를 이처럼 여겨서는 추후 심각한 유방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유방염, 농양, 유두염 등 유방질환 합병증 발생 원인

 

함몰유두는 외관상의 이유로 치료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질병예방을 위한 목적인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담소유병원 유방클리닉(이성렬, 황성배)원장은 함몰유두로 내원하는 여성들의 경우 10대 학생부터 50세 이상의 중년여성까지 대부분 외관상의 이유로 수술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전체 여성으로 확대해보면 함몰유두 여성의 80%이상이 그렇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함몰유두는 이러한 미용적 목적보다, 추후 여러 유방질환의 예방을 위한 선행치료라고 봐야 한다. 유두가 함몰되게 되면 유두 밑에 염증이 발생되어 고름이 생기게 된다. 또한 함몰된 부위에 샤워 후 물기 등이 고여있게 되어 악취가 나고 세균이 더 활발히 증식되어, 결국 유두 안 유관을 타고 유방조직 내에 염증을 발생시켜 유방염이나 유방농양 그리고 유두염 등과 같은 심각한 유방질환 합병증을 발생시킨다.  

 

함몰유두는 유방암 증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함몰유두를 외과전문의의 진단을 권장하는 이유는 바로 함몰유두가 유방암의 증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성렬 원장은 “유방암은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다. 하지만 병세가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함몰유두는 유방암 진행이 상당히 진행됨에 따라 나타나기도 한다”고 밝히며 “때문에 함몰유두의 발생 시 외과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수유, 함몰유두 정도에 따라 결정하는 것

 

이미 출산을 마친 여성의 경우 함몰유두 수술에 대한 거부감은 거의 없다. 하지만 젊은 여성들의 경우 수유에 대한 부분을 가장 크게 고민을 하게 된다.
담소유병원 이성렬 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출산 후 수술인지, 당장 수술이 필요한지 결정하게 된다”며 “함몰유두의 정도가 심해, 이미 유관 등을 통해 심한 염증이 발생하여, 유관이 심하게 섬유화 및 유착이 되어 어차피 수유가 불가능하다. 다만 경증의 환자의 경우에 한해서는 유관을 살려 수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처럼 함몰유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리 외과전문의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따라서 함몰유두 수술을 고민하거나 혹은 함몰유두를 갖고 있는 여성들의 경우는 함몰유두라는 질환의 전문적인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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