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경향신문] 부유방 수술 마취 안전불감···마취과 전문의 상주 확인 필수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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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방 수술은 최근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활발한 수술이 이뤄지는 유방외과 질환으로, 정상 유방조직이 가슴이 아닌 겨드랑이와 같은 다른 부위에 존재하는 것으로 치료는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유선조직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이러한 유선조직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다시 재발되기 때문에 수술에 있어 완벽한 유선조직 제거가 중요하다. 하지만, 만약 지금 부유방수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재발에 대한 문제만큼 마취과 전문의가 재직하고 있는 병원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마취 사고, 대부분 마취과 전문의 없이 이뤄져
2015년 한 해의 절반이 조금 지난 7월 현재까지 의료계에서는 끊임없는 마취사고로 인하여 홍역을 앓고 있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와 JTBC(2015.6.24.)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면마취로 인한 마취 사고 92%가 마취과 전문의가 아닌 비마취과전문의(의료진, 간호사, 조무사 등)가 시행하여 환자가 사망에 이르렀으며, 전체 마취 수술건수에서 마취과 전문의가 시행한 수술은 2만 4천여건 이었으나, 비마취과전문의가 시행한 수술은 2만 6000여 건으로 많았다.
또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확률적으로 수술실에 마취과 전문의가 없는 병원이 3분의 1이라고 밝혔다. 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조사로 이하 종별의 의료기관까지 합치면 더욱 충격적인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담소유외과 부유방클리닉의 이성렬 원장은 10일 “수술 중 의사가 마취 영역까지 신경을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집도의는 수술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수면마취 수술의 경우에도 가장 안전한 방법은 마취과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 하는 것이다”며 “마취는 마취과 전문의 영역으로 내시경과 같은 간단한 경우 시술하는 의사가 주사를 처방하고 간호사가 모니터를 하지만, 수술실에서 시행하는 수술의 경우는 수술 중 지속적으로 환자의 안전한 전신상태를 체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마취과 전문의는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부유방수술 안전을 위해 질환 치료라는 인식 필요
이성렬 원장은 특히 "부유방수술을 고민하는 많은 환자들이 부유방수술에 관하여 겨드랑이 살을 제거하는 미용적 치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부유방이란 유방외과 질환으로 유방외과 전문의와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수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 없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가격 할인 등에 현혹된다면 당신의 통장 얼마의 잔고는 보장될 수 있어도 안전은 보장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