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경향신문] 임진왜란 中 조선수군 승리로 본 담석증수술에서 임상경험의 중요성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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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의 완치를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담석이 생긴 담낭을 절제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방법이다. 불과 30년 전만 하더라도 담석증의 수술은 오른쪽 갈비뼈 주변을 크게 절개하여 수술하는 개복수술이 주를 이뤘으나, 의공학 기술의 발달로 2~3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다공식 복강경 수술과 최근에는 1cm 내외의 미세한 절개창 하나를 통해 수술하는 단일통로복강경 수술까지 진화하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수술과정의 발달이 가져온 장점은 무엇일까? 담소유외과 변건영 원장은 10일 국내 담석증 환자 현황과 수술·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입원부터 퇴원까지 단 하루, 환자 부담 경감 및 빠른 회복이 장점"
지난 66차 대한외과학회와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등 권위있는 외과학회에서 담석증 주제 발표자 및 우수 임상연구사례로 선정되는 등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담소유외과 변건영 원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밝힌 2014년 국내 담석증 환자들의 평균 입원 기간은 7.6일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지난 외과학회 및 2015 KSELS 등에서 발표한 단일통로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행한 1200명 환자의 후향적 임상연구결과에서 평균 입원 기간은 1.25일로 전체 평균 보다 약 6배나 짧게 나타났다”며 “즉 단일통로복강경이 환자의 수술 중 부담이 적고 따라서 회복에 더 나은 경과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집도의 경험에 따라 경과차이 존재"
변 원장은 단일통로복강경 통해 담낭절제술을 시행한다고 하여 모두 위와 같은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변 원장은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은 수백척의 배와 조총과 같은 신무기를 갖고서도 고작 10여 척에 불과한 조선수군을 뚫지 못했다. 이는 조선수군은 이순신장군을 비롯한 장수들의 풍부한 해상전투경험과 울돌목과 같은 지리적 요인까지 고려한 전략 등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라며 “수술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좋은 수술기구가 뒷받침 된다고 하더라도, 풍부한 임상경험 없이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외려 임상경험이 부족하고, 기구가 손에 익지 않아 수술 중 주변 장기조직을 손상시켜 합병증을 발생시킬 위험성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담석증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한 경우 내원하는 병원이 단일통로복강경 수술이 가능하다고 무조건 내원할 것이 아니라, 과연 풍부한 임상경험 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치료방법의 개선 등을 위한 임상연구 진행 등을 진행하는 전문적인 곳인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