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이성렬원장 경향신문탈장전문칼럼]서혜부수종 vs 서혜부탈장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7-22
  • 조회수 :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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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은 세포간 조직 안이나 체강 내에 비정상적으로 대량의 조직액이 고이는 것을 말한다. 수종은 혈액 중의 수분이 대량으로 조직 내에 이동했을 때, 혈관 및 림프관 내를 흐르는 조직액의 관류(灌流)가 장애될 때, 조직의 수분흡착력이 증가했을 때 일어난다.

여성의 서혜부수종은 서혜부탈장만큼 발생률이 높지는 않지만 아주 드문 것도 아니다. 실제로 필자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시행한 여성탈장환자 832명에 대한 후향적 임상연구결과와 2015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KSELS)에서 발표한 임상연구에 따르면 탈장으로 내원한 여성환자의 약 3%가 서혜부수종환자였다. 

서혜부수종은 소아의 경우 발생률이 1.7%로 낮지만 성인은 49%로 높은 편이다. 따라서 서혜부가 볼록하게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나면 서혜부탈장과 함께 서혜부수종을 의심해보고 병원에 갔을 때 초음파를 통해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한다. 

서혜부수종수술은 어떻게 할까? 서혜부탈장은 탈장구멍만을 봉합해 수술하지만 수종은 반드시 액체가 고여 있는 수종을 제거해야만 재발하지 않는다. 수술은 탈장수술과 마찬가지로 복강경과 무인공막으로 한다. 

수술시간은 15분 내외로 짧고 수술 당일 바로 퇴원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해졌다. 또 복강경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여성도 흉터자국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다. 단 증상은 탈장과 비슷해도 수종일 수 있다는 사실은 절대 잊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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