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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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은 세포간 조직 안이나 체강 내에 비정상적으로 대량의 조직액이 고이는 것을 말한다. 수종은 혈액 중의 수분이 대량으로 조직 내에 이동했을 때, 혈관 및 림프관 내를 흐르는 조직액의 관류(灌流)가 장애될 때, 조직의 수분흡착력이 증가했을 때 일어난다. 여성의 서혜부수종은 서혜부탈장만큼 발생률이 높지는 않지만 아주 드문 것도 아니다. 실제로 필자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시행한 여성탈장환자 832명에 대한 후향적 임상연구결과와 2015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KSELS)에서 발표한 임상연구에 따르면 탈장으로 내원한 여성환자의 약 3%가 서혜부수종환자였다. 서혜부수종은 소아의 경우 발생률이 1.7%로 낮지만 성인은 49%로 높은 편이다. 따라서 서혜부가 볼록하게 올라오는 증상이 나타나면 서혜부탈장과 함께 서혜부수종을 의심해보고 병원에 갔을 때 초음파를 통해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한다. 서혜부수종수술은 어떻게 할까? 서혜부탈장은 탈장구멍만을 봉합해 수술하지만 수종은 반드시 액체가 고여 있는 수종을 제거해야만 재발하지 않는다. 수술은 탈장수술과 마찬가지로 복강경과 무인공막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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