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경향신문] 탈장환자 10명 중 6명 양측탈장으로 재수술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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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약 3만명이상의 환자가 탈장수술을 받지만 이들 10명 중 6명은 양측탈장으로 인해 다시 수술대에 오른다.
지난해 11월 제66차 대한외과학회에서 담소유외과 이성렬원장은 전체 탈장환자의 약 96%가 한쪽에서만 탈장이 나타나지만 실제 수술에 들어갔을 때 증상부위 반대쪽에서도 탈장구멍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발표했다.
2015년 2월 이 원장 수술팀이 26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양측탈장임상연구 결과에서도 약 63%(1655명) 환자가 실제 장 양측에 모두 구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술 후 탈장증상이 다시 나타나 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70%가 반대쪽에 생긴 탈장환자였다. 양측탈장으로 다시 수술 받는 환자가 탈장재수술환자의 절반 이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양측탈장환자는 수술을 두 번 받을 수 밖에 없을까. 이 원장은 “과거에 이뤄졌던 탈장수술법은 증상부위만 수술하기 때문에 반대쪽에 탈장구멍이 생겼는지 확인할 수 없다”며 “복강경을 통한 탈장수술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담소유외과에서 양측탈장이 발생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강경수술에서는 수술용 내시경카메라를 사용해 몸속 구조를 살핀다. 한쪽에만 증상이 있어 수술을 하더라도 반대쪽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양측탈장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탈장수술에 사용되는 인공막은 세계적으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 2012년 7월 이 원장 수술팀이 복강경무인공막 탈장수술을 처음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담소유외과에서 탈장수술을 받은 성인환자 300명은 2015년 2월까지 탈장이 다시 나타나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탈장수술 평균입원기간이 3.7일인 반면 복강경무인공막 탈장수술을 받은 환자의 96%가 수술당일 퇴원했다.
이 원장은 “복강경을 통한 탈장수술로 탈장주머니입구에서 결찰이 가능해졌다”며 “기존 봉합법과 달리 이중봉합법을 통해 인공막 없이도 재발을 막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은 오는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탈장대회에 국내 최초로 발표자로 초청돼 무인공막복강경탈장수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