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경향신문]배꼽탈장과 복직근이개의 구별 및 치료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2-27
  • 조회수 : 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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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여성들에게는 이전에 없던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여성 탈모나, 임신 중 멜라닌 색소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기미나 주근깨, 온몸이 뻐근한 산후풍(産後風)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발생 빈도는 높으나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배꼽탈장과 이와 많이 혼동되는 복직근이개, 과연 어떻게 구분하고, 치료해야 할까?

 

 

 

출산 후 배꼽탈장, 왜 발생하나?

 

 

 

배꼽탈장의 가장 큰 위험요인은 임신과 출산이며, 환자군 역시 남성보다 여성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배꼽탈장으로 내원한 환자 중 30~39세의 여성이 가장 많았다. 그렇다면 출산 후 배꼽탈장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담소유외과(대표원장 이성렬) 탈장클리닉 측은 26일 "배꼽탈장은 우리 몸의 복부는 양쪽에 복직근이 수직으로 내려오며, 그사이 좁은 공간을 근막이 유지해 주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배꼽 주변의 근막이 약해지면 이 사이가 벌어져 배꼽탈장이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산 후 배꼽탈장이 발생하는 이유는 임신하게 되면 배꼽 주변의 근막이 늘어나면서 약해지게 되고, 복압이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복직근이개와 배꼽탈장의 구별

 

 

 

출산 후 많은 산모가 복직근이개로 병원을 갔더니 배꼽탈장이거나 이와 반대의 경우에 대한 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배꼽탈장과 복직근이개는 어떻게 구별하는 것일까?

 

 

 

우선 복직근이개 역시 배꼽탈장과 마찬가지로 산모나 초고도 비만 환자에게서 나타나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치료법이다. 배꼽탈장은 발생 시 수술로서 치료해야 하지만, 복직근이개는 2cm 이상 갈라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자연회복 된다. 2cm 이상일 경우에는 이 틈을 통해 탈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배꼽탈장의 치료, 입원 기간 및 흉터 없이 가능

 

 

 

그렇다면 배꼽탈장의 치료는 어떻게 이뤄질까? 담소유외과 탈장클리닉 측은 "성인 배꼽탈장의 치료는 수술이 유일하"고 밝혔다. 성인의 배꼽탈장은 신생아 배꼽탈장과 달리 자연적으로 좋아지지 않으며 방치하게 되면 더 심해지고 교액성 탈장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수술 방법은 크기에 따라 다른데, 결손된 근막의 직경이 2cm 이하일 경우 벌어진 근막을 당겨 겹쳐 봉합해주는 것으로 간단히 끝난다. 다만 2cm 이상일 경우는 인공막을 데어야 하는데 배꼽 쪽으로 인공막을 넣거나 복강경으로 붙여주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병원 측은 이어 일반적으로 수술이라고 하면, 흉터가 크게 남고, 입원 기간이 길고, 매우 아플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암 수술 같은 경우는 그럴 수 있으나, 배꼽탈장 수술의 경우 당일 진료/수술/퇴원이 가능하며, 수술시간도 15분 내외로 짧아 환자의 부담이 덜하며, 배꼽 안쪽에 작은 절개로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도 남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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