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조선일보] 이성렬 원장, 소아탈장 재발 원인과 예방적 수술법 발표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5-03-03
  • 조회수 :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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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탈장은 신생아 발생률이 최대 5%에 달할 정도로 소아외과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수술이다. 그러나 소아탈장의 경우 수술 후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빈번하다. 소아탈장의 수술이 신생아부터 이뤄짐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어린아이를 두 번 이상 수술대에 올려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 이러한 소아탈장은 왜 재발이 될까?

 

 

 

주원인은 양쪽 탈장(이시성탈장-MCIH)의 문제

 

 

 

사실 우리가 재발이라고 알고 있는 탈장 수술의 상당수는 재발이 아닌 반대쪽 탈장의 문제이다. 이러한 사실은 국내 소아 탈장 수술 최고의 권위자인 이성렬 원장의 ‘제66차 대한외과학회 발표’를 통해 알려졌다.

 

 

 

이성렬 원장의 탈장 수술 2,447여 명에 대한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체 탈장 환자 95%는 탈장이 발생한 한쪽에만 증상이 나타났으나, 실제로 수술에 들어갔을 시 반대쪽에 탈장 구멍이 발견되는 경우가 약 62%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즉, 반대쪽에 탈장 구멍이 있으면 향후 다시 탈장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발표되는 국제논문에서도 개복수술 이후 반대쪽에 다시 탈장 발생이 5~10%로 보고되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소아탈장의 수술이 절개법(개복수술)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복강경 수술의 경우, 수술용 내시경 카메라를 통해 반대쪽에도 탈장 구멍이 있는지 확인하여 동시에 수술함으로써 미리 반대쪽에 탈장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나, 개방식 탈장수술은 탈장이 발생한 한쪽만 절개해서 수술하기 때문에 반대쪽 탈장의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수술 후 반대쪽에 탈장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어렵다.

 

 

 

실제로 이성렬 원장의 지난 2015년 2월 소아탈장 2447례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2년간 70명의 환아가 타 병원 절개법 수술 후 반대쪽에 탈장(이시성대측탈장)과 재발이 발생하여 담소유외과를 찾아온 경우는 있었으나, 복강경 소아탈장 수술의 경우 이시성대측탈장(반대쪽탈장)으로 내원한 경우는 한 명도 없었다.

 

 

 

복강경과 개복 수술 후 회복에서도 차이

 

 

 

수술법에 따른 차이는 수술 후 환자의 회복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2013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탈장 수술환자의 평균입원 기간은 3.7일이다. 하지만 복강경 수술을 하는 담소유외과의 경우는 수술 후 당일 퇴원으로, 입원 기간이 0일이다.

 

 

 

이에 대해 이성렬 원장은 “복강경 수술의 경우 수술을 하는 입장에서는 고난도의 수술이긴 하지만 반대로 환자 입장에서는 수술 시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절개하지 않아 수술 부위 소독 등으로 다시 병원을 찾을 필요가 없어 환자의 부담이 훨씬 덜하다. 따라서 환자의 회복도 빠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성렬 원장은 “소아의 수술은 성인수술의 축소판이 아니다. 소아의 수술영역은 성인과 완전히 다른 분야”라며 “소아의 수술은 집도의의 경험이 가장 중요하며 소아 수술을 위한 안전한 시스템인 소아마취과 전문의, 소아전용병동과 함께 전담간호사의 유무가 매우 중요하므로 반드시 치료를 위해 병원을 내원하기 전 병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러한 점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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