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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외과적 수술을 받으려고 하면 무조건 큰 병원을 찾던 때가 있었다.
그래야 안전하고 완벽한 수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맹장, 탈장, 담낭, 부유방, 여유증 같은 일반외과 수술은 개인의원에서 받아도 된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척추수술, 관절수술, 치질 수술 등이 처음 큰 병원에서 분리돼 나오기 시작하던 10여 년 전과 비슷한 현상이다.
곧 일반외과 전문병원도 생겨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외과 의사는 큰 병원에서 메스를 잡아야 한다’ ‘외과만으로 개원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등의 고정 관념을 깨고,
외과 수술에 대한 인식 변화를 조용히 이끌고 있는 명의가 있다.
명의 발굴 첫 번째 주인공은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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