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 남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최근 성형수술 만큼 급증하는 남성수술이 있으니 바로 여유증이다. 여유증이란 여성형유방증의 준말로 최근 젊은 남자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수술이기도 하다. 여자처럼 가슴이 봉긋 올라온 남자들에게 여유증 수술은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여유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얼마 전 담소유외과의 황성배원장은 컬럼에서 여유증 수술로 인한 정신과 치료를 앞둔 환자를 소개한 바 있다. 최근 독특한 여유증 칼럼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황성배 원장과의 QnA를 통해서 여유증 수술에 대해 알아봤다.
Q : 최근 세계적인 남성지 및 의학포털을 통한 여유증 칼럼에 '이럴꺼면 여유증 수술을 받지 마라'라고 말해 큰 화제가 되었다. 여유증 수술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나?
황성배 원장 : 아마도 여유증 고민을 하는 환자 10명중 7명은 이 수술을 성형수술이라고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때문에 질환의 치료목적인 아닌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춰서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질병인데 이것을 성형으로 생각하니 당연히 문제일 수 밖에 없다.
Q : 성형수술로 인식하는 것이 왜 문제인가?
황성배 원장 : 우리가 맹장(충수)염에 걸렸다고 치자. 당연히 배가 아파 죽을 것 같으니 수술 후 흉터가 남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여유증은 그렇지 않다. 성형수술로 인식하다 보니 질병의 치료목적인 완치를 위해 유선조직 제거를 묻는 경우는 거의 없고, 다들 여유증수술비용이나 수술 후 흉터 등만 문의하고 있다. 어떻게 본인의 질환을 완치해야 되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Q : 여유증에서 유선조직 제거가 흉터보다 중요한 이유는?
황성배 원장 : 여유증이 생기는 원인은 남자가 여자처럼 유선조직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남성의 가슴을 갖기 위해서는 유선조직 제거가 필수다. 만약 수술 후 유선조직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경우 당연히 유선조직이 다시 증식해서 재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환자는 정말 너무나도 드물다. 흉터의 경우 유방외과 전문의면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라면 수술법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부분 흉터는 남지 않는다. 특히 나처럼 유륜하부 절개법을 통해서 수술한다면, 몇 번을 재발해서 수술해도 흉터는 보이지 않는다.
Q : 최근 국제유방암학회 및 외과학회에서 여유증에 대해 발표하게 된 이유가 이것인가?
황성배 원장 : 내가 학회에 다니면서, 내가 가장 많이하는 수술인 여유증이나 부유방 수술에 대해서 발표하는 경우가 전무했다. 그래서 '이처럼 전문적으로 연구와 논의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도 전문적인 외과수술이라는 생각을 안하는것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 또 나도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이 여유증과 부유방 수술인데, 매일 수술에 쫒겼지 제대로 된 연구를 한 적이 없었다는 부끄러움도 들고. 헌데 진짜 결정타는 여유증이나 부유방으로 나를 찾는 환자들이 내가 성형외과 의사인줄 알더라. 나는 외과의사인데 말이다. 그래서 우리 담소유외과 대표원장님이자 여유증수술 탑팀의 리더인 이성렬 원장님과 학회 참석에서 참여로 방향을 바꾸고 여유증과 부유방에 대한 수술법과 여유증,부유방 환자를 위한 전문케어에 대한 학술적 연구와 발표를 하게 되었다.
담소유외과는 국내최초로 여유증 환자를 위한 여유증수술 탑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성렬, 황성배 원장은 연구하고 발표하고 끝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적용을 해서 바꿔나가야 발전이 있는 것이다. 담석증이나 맹장염 수술의 경우 기존의 복강경수술에서 단일통로복강경으로 흉터도 없고 당일퇴원하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뤘다, 투자와 연구가 없다면 못했을 일이다. 이처럼 연구에 그치지 않고 투자를 해 현실화를 해야만 진정한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환자들이 질환이란 인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아마도 여유증 수술 재발로 인한 피해사례는 줄지 않을 것이다"라며 "여유증은 통증은 없으나 아픈 것이다. 왜 아프게 된 것이고 그래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먼저 생각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