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조선일보] 인공막 없는 복강경 탈장수술, "만성통증 없고 회복 빨라"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4-12-16
  • 조회수 : 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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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 수술은 생각보다 많은 환자들이 있는 다빈도 질환으로서 막상 탈장에 걸린사람들은 탈장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통해서 탈장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필요가 있다.

 

 

 

인공막 사용 후유증의 원인 지목

 

 

탈장수술 관련 글을 살펴보면 바늘과 실처럼 따라오는 것이 바로 인공막(mesh)이다. 이 인공막은 탈장수술의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1960년대부터 사용되었으며, 현재 대부분의 탈장수술에서 이것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인공막으로 인하여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만성 통증과 염증이 생기는 문제가 있다

 

 

이에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 수술팀은 꾸준한 연구 끝에 지난 2012년 7월 인공막을 사용하지 않는 복강경 탈장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인공막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였다.

 


 

 

재발이 적고 회복이 빠른 복강경 탈장수술

 

 

탈장수술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재발이다. 그래서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 인공막을 사용하고 복강경수술이 개발되었다. 현재는 논문 대부분에서 1% 내외의 재발을 보고해, 과거에 비해 재발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재발과는 별도로 수술한 쪽이 아닌 반대쪽에 다시 탈장이 생기는 이시성 대측탈장은 5% 내외로 보고되어서 재발은 아니지만, 탈장으로 재수술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성렬 원장의 연구에 따르면 탈장의 경우 실제로 수술에 들어갔을 시 증상이 있는 부위뿐만 아니라 반대쪽에도 탈장 구멍이 발견되는 경우가 소아에서는 약 65%, 성인에서는 20%라고 밝혔다. 탈장의 증상은 사타구니 주변 부위가 계란 모양으로 볼록하게 올라오는 것으로 이러한 증상이 양쪽에 탈장 구멍이 있더라도, 95%는 한쪽에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반대쪽에 탈장 유무를 확인하지 않거나 절개법 수술의 경우처럼 아예 반대쪽을 확인할 수 없는 수술을 받았을 경우 반대쪽에 다시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성렬 원장은 기존처럼 초음파 검사에만 의지하기보다 고난이도 이긴 하나, 복강경 카메라를 통해 반대쪽 탈장 구멍 유무까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반대쪽 탈장 발생을 없애는 것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당일 퇴원으로 일상 생활 바로 가능

 

 

보통 수술이라고 하면, 며칠 간 입원을 해야하고 그로 인한 생업 및 가사, 학업 등에 상당한 지장이 초래되기 때문에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 탈장 역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평균 3.6일 정도 입원기간이 소요된다.

 

 

대부분의 병원에서 탈장수술 이후에 무거운 물건을 못 들게 하거나 운동시기도 미루지만 이성렬 원장은 지난 2년간 탈장수술환자 2,417명에 대한 환자의 평균 입원기간의 경우 96%의 환자가 수술 당일 퇴원하였고 90% 이상에서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을 하였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수술을 받는다고 해서 입원이란 불편감을 가질 필요도 없으며, 지방에 산다고 하여, 다시 병원에 또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 역시 없다.

 

 

외과의 수술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관심이 5대 암과 같은 질환에만 시선이 고정되어 있는데, 실제로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탈장이나 담석, 맹장과 같은 질환에 대해서도 알아둔다면 나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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