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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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렬 원장 소아탈장 복강경 수술 1,000회 돌파
![]()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 대기록
클리닉 개설 2년여 만에 성과 당일 퇴원가능... 흉터 안 남아
서울 논현동 담소유외과 이성렬 원장이 최근 복강경을 이용한 소아탈장 수술 1000건을 돌파했다. 2011년 10월 탈장클리닉을 처음 연 이후 불과 2년여 만에 일군 기록이다. 이 원장은 앞서 1년간 총 628회의 복강경 탈장수술을 시술. 한국기록원의 최단기간 최다기록 인증을 받기도 했다.
여러 의사가 협진을 하는 대학병원과 달리 사실상 의사 혼자서 진료 및 수술을 도맡아 해야 하는 개인 병원에서 단 기간에 이 같은 실적을 올리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탈장이란 뱃속 장기가 복압을 견디지 못해 복벼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이다. 14세 이하 어린이의 약 1%에서 발견되는 병이다. 장기가 밀려나오는 부위에 따라 서혜부(사타구니)탈장, 복벽탈장, 배꼽탈장등으로 나뉜다.
소아탈장의 경우 서혜부탈장이 약 60%로 가장 많다. 남자 아이의 경우 태아일 때 고환이 뱃속에 있다가, 사타구니를 타고 내려와 음낭쪽으로 옮겨가 자리를 잡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고환이 지나온 길(서혜관)이 저절로 막혀야 정상인데, 간혹 이 길이 막히지 않고 열린 채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서혜부탈장이 생기는 원리다.
신생아의 약 5%가 이 상태로 태어나지만, 대부분 자라면서 저절로 메워지고, 일부만 그대로 남아 성인이 될 때까지 탈장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탈장이 생기면 뱃속 장기가 밀려나온 쪽 아랫배나 사타구니 피부가 보록해지고, 그 부위를 손으로 누르면 장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이 원장은 "한 번 탈장이 생긴 아이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다" 며 " 영유아의 탈장도 소아용 특수 복강경을 사용하여 수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일 퇴원이 가능하고, 수술 흉터도 자라면서 감쪽같이 사라지게 된다.
국민일보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