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헬스경향]‘수술 흉터’ 걱정, 이젠 접어도 됩니다!
  • 작성자 : admin 등록일 : 2014-04-16
  • 조회수 : 2885
변건영원장 경향신문.jpg

 
ㆍ대형병원-일부 개인병원 ‘단일공 복강경 수술’ 시행
ㆍ수술시간 짧고 회복 빨라 젊은 여성환자들에 인기


아랫배에 조그맣게 남은 흉터, 맹장수술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였다. 흔한 질환이지만 반드시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맹장염을 앓았던 환자는 수영장, 목욕탕 등 신체를 드러내는 장소를 꺼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더 이상 흉터로 가슴앓이 할 필요가 없게 됐다. 배에 칼을 대야만 수술이 가능했던 시대는 지났기 때문이다. 2000년대 들어 일명 ‘복강경시대’가 열렸다. 복강경수술은 배 전체를 절개하는 대신 여러 개의 구멍을 뚫고 기구를 집어넣어 수술하는 방식이다.
복강경을 이용하면 배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장기를 수술할 수 있다. 수술법 도입 초기에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수술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지만 지금은 담낭절제술이나 충수절제술의 표준수술법으로 자리 잡았고 맹장·탈장수술, 산부인과·비뇨기과질환 관련 분야에서도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단일공복강경수술’(단일통로복강경수술)은 복강경수술이 획기적으로 진화된 형태다. 구멍 한 개로 복강경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된 것. 배꼽 안쪽을 1.5cm 정도 절개해 여러 기구가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포트를 삽입한 후 수술을 시행한다. 구멍이 하나뿐이기 때문에 15cm 정도를 절개한 후 꿰매야 하는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시간도 훨씬 단축된다. 탈장의 경우 30~40분 정도, 맹장은 10~15분 정도면 가능하다.

이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상처가 남지 않는다는 점이다. 흉터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이유다. 통증도 적어 수술환자가 ‘실제 수술한 것 맞느냐’며 장난 섞인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절개부위를 최소화해 회복이 빨라 당일 입·퇴원이 가능하며 다음날 바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놓칠 수 없는 장점이다. 특히 탈장수술 시 방광이나 고환혈관 등 주변장기가 손상될 위험이 없고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져 환자에게 안전한 방법이다.

전신마취가 필요하며 외래시술이 불가능하다는 점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한계는 있다. 하지만 주요수술항목인 탈장·맹장 등은 포괄수가제를 적용받을 수 있어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기존 복강경수술과 거의 차이가 없다.

단일공복강경수술은 장점이 많지만 기존 복강경수술보다 수술법이 까다로워 아직 보편적으로 시행되지는 않는다. 집도의의 경험이 부족할 경우 좁은 공간 내 수술기구 간 부딪힘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기술부족으로 수술 중 포트를 추가삽입하게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병원에서는 담당의사의 기술부족을 이유로 이 수술법을 아예 시행하지 않거나 일부 장기를 수술할 때만 극히 제한적으로 이용한다.

현재 단일공복강경수술을 시행 중인 대형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경희대병원, 인천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 아주대병원, 성빈센트병원 등이다. 산부인과, 소화기질환 관련 수술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일부 개원가에서도 단일공복강경을 이용해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과 입·퇴원이 하루 내 이뤄지기 어렵고 대기시간이 길며 수속이 까다로운 대형병원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담석증·탈장수술 전문병원 담소유외과는 소아탈장수술 1500례, 담낭절제술 900례를 돌파할 정도로 단일공복강경수술 분야에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병원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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