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35,500례) 및 SCI 논문(28건)의 국내 독보적 수술 보유 병원입니다.
![]() 최근 갑상선 암이 여성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갑상선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갑상선 질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갑상선이란 목의 한가운데에서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아래쪽 기도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내분비선을 말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며, 갑상선 호르몬 칼시토닌은 뼈와 신장에 작용해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갑상선결절이란 갑상선 혹, 갑상선 종, 갑상선 종양이라고 부르는 결절로 갑상선 세포가 과도하게증식해 혹처럼 자란 것으로 하나에서부터 여러개, 작은 것에서부터 주먹만한 크기로 다양하다. 전체인구의 3~5%에서 발견되고 최근 발병률이 증가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갑상선 암이 아닌가 불안해 하지만 갑상선 암을 의심한 환자 10명 중 9명은 양성결절로 판명이 된다.
갑상선 결절은 양성과 악성(암)으로 구분되는데, 가장 정확한 검사는 세침흡입검사를 통해서 판단할 수 있다. 초음파 영상을 통해 갑상선의 혹을 보며 주사바늘을 꽂아 세포를 획득한 후 암세포 유무를 보는 것이다.
갑상선 암일 경우라 하더라도 진단 후 수술하면 10년 생존율이 95%이상일 정도로 예후가 좋으며 완치율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다. 갑상선 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검진을 통하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40세 이전에는 3~5년 마다 한번씩, 40대 이후에는 1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갑상선 양성결절은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주위 조직을 침범하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만졌을 때 주위 조직과 잘 분리되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양성일 경우 크기가 커서 외관상 표시가 나거나 주위조직을 눌러 증상이 있을 경우네는 제거수술이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제거 수술이 목에 커다란 상처를 남겨 미용적인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고 전신마취를 하는 불편함이 따르게 된다.
최근에는 비수술적 요법인 고주파 열치료가 적용되고 있다.
고주파 열치료는 초음파를 하면서 결절 위치를 파악한 뒤 갑상선전용 유도바늘을 삽입해 고주파 열로 결절을 태워 없애는 방법이다. 국소마취로 10분안에 시술이 끝나며 시술 후에는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 유도바늘은 1㎜ 정도로 매우 가늘어 흉터가 거의 없어 미용적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 하지만 시술 시 바늘을 넣는 각도가 잘못되면 식도나 경동맥 손상의 위험이 있는 조심스런 시술로 임상 경험이 수술 성적을 크게 좌우한다.
담소유 외과의 이성렬 원장은 “간단한 치료를 통하면 될 갑상선결절을 고비용을 들여 치료하는 경우가 많고, 경험 없는 병원의 경우 불충분한 시술로 재발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반드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장은 한 달에 한번 의사들에게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갑상선고주파 열치료 교육을 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