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병원
담소유병원은 복강경 탈장 수술 례 및 SCI 논문 편 포함 총 편의 논문 게재를 한 병원입니다.
![]() 2013년 10월11일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세계유방암학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부유방수술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유방에 관련된 질환이지만 유방암 위주로 세계의 석학들이 모였는데
제가 유일하게 양성질환인 부유방수술에 대해서 발표를 했습니다.
저의 발표는 최근에 시행한 부유방수술 환자 412명을 대상으로 수술의 방법과 전후비교, 그리고
수술에서 주의할 사항들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발표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를 하면 부유방의 증상이 나타나는 시가가 문제인데
기혼여성에서 출산이후에 증상이 나타나는분들이 44%입니다.
그중에서 31%는 통증이고 13%는 외관상 문제입니다.
그래서 미혼여성에서 부유방수술을 할때 반드시 유선조직의 유무를 확인하여 유선조직이 있는 경우
완전히 절제를 해야 재발이 안됩니다.
또한 부유방수술의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재발면에서 보면 지방흡입과 맘모톰의 경우에는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절제수술에서는 재발은 없지만 절개가 맘에 걸리지요
저의 경우 유선조직이 어느정도 경계가 지어지면 맘모톰수술이 가능하지만 넓게 퍼져있는 경우에는
완전한 절제를 위해서 1.5~ 2cm 절개를 합니다. 물론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서 절개가 되고 흉터는
안보이게 됩니다.
또한 모양이 잘 나와야되는데 반드시 속옷을 입었을때를 고려하여 수술을 해야됩니다. 브래지어를 했을때 모양이 나와야 짧은옷을 입는데 지장이 안생기지요.
진단은 유방촬영(X-ray)와 초음파 두가지가 있는데 실제로는 초음파가 정확합니다.
매번 학회때마다 느끼지만 여러 수술법의 장단점에 대한 공부가 중요하며 수술의 목표는 첫번째도 두번째도 환자분이 만족을 해야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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